기대감이 더 크지만 동시에 오싹오싹함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멀어 보였을 땐 빨리 오라고 그렇게 근들갑을 떨었는데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도망치고 싶어지는 느낌이 든다

처음엔 불도 전기도 무섭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길 바라면서도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