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블루칼라 일자리 널렸다, 취업이 안되면 눈을 낮춰라, 다 대기업 중견 가려하니 취업이 안되지, 살만 하니 배가 불렀다, 나태하다 
등등 영포티들 가스라이팅 지겹다

진짜 전공 버리고 블루칼라 해도 괜찮은, 살만한 사회면 청년들이 그 선택을 안하겠음?
대기업, 중견 안가고 좆소 가도 살만 하면 사람들이 왜 대기업, 중견에만 몰리겠음?
아니 요새는 경기 안좋다고 좆소, 스타트업도 사람 몰려서 컬쳐핏 면접까지 보고있음

취준 1~2년 이력서 500개씩 난사하는 사람들은 매번 탈락 메일이 자존감 부수는데 왜 계속 하고있겠어?

다 말 뿐이지 실제 사회, 문화는 전혀 안바뀌니까 그런거임
말로만 맨날 블루칼라/좆소가도 잘 산다, 월 300도 결혼하고 잘 산다, 결혼 안해도 된다, 직업에 귀천없고 사람에 급나누지 마라 등등 척만 하고 있음

커뮤 제외하고, 인스타만 켜도 잘나가는 사람 수두룩하니 다들 눈은 높아졌고, 동창 모임나가서 블루칼라한다고 하면 술값 친구가 내주려하고, 결혼은 더 쉽지 않음
동창 여자애 하나가 소개남 좆소 직원이라고 했을 때 여사친들 반응을 실제로 본 적이 있음

남 얘기일 때나 괜찮다고 말하지, 내 얘기가 되면 못받아들이거든
눈 높지 않다면서 육각형 인재를 요구하는 사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