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44146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71697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72559
특이점을 접하면서 생기는 현재의 허무주의를 역으로 이용해서
특이점까지의 개인정비 시간으로 삼아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그리고 강인공지능 이전까지는 노동대체 과도기가 진행되기에
불필요한 고정지출을 구조조정하면서 생존모드로 살아가기.
대개 탈출할 수 없는 공간을 현실세계로 수용하기 마련인데
우리는 유전자, 우주, 희소성의 감옥에서 살아가고 있고
특이점이 오면 새로운 현실세계를 받아들이게 된다던지
이 정도가 특이점 시대를 앞둔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직은 뭔가 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내 개인의 불안으로 인한 생각과다 때문인지
특이점이 정말 올지에 대한 의문 때문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확신이 안 들어섰다.
노력하고 있고 개선되고는 있지만 딱히 재미가 없다.
건강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행복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당장의 내 육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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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을 접하면서 생기는 현재의 허무주의를 역으로 이용해서
특이점까지의 개인정비 시간으로 삼아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그리고 강인공지능 이전까지는 노동대체 과도기가 진행되기에
불필요한 고정지출을 구조조정하면서 생존모드로 살아가기.
대개 탈출할 수 없는 공간을 현실세계로 수용하기 마련인데
우리는 유전자, 우주, 희소성의 감옥에서 살아가고 있고
특이점이 오면 새로운 현실세계를 받아들이게 된다던지
이 정도가 특이점 시대를 앞둔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직은 뭔가 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내 개인의 불안으로 인한 생각과다 때문인지
특이점이 정말 올지에 대한 의문 때문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확신이 안 들어섰다.
노력하고 있고 개선되고는 있지만 딱히 재미가 없다.
건강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행복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당장의 내 육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면 되려나.
신경써야 할게 많아서 그런것 같다. 미니멀 라이프 ㄱㄱ
어떻게 보면 특이점으로 인해 역설적이게도 걱정을 더 늘린 게 아닌가 싶음. 미래에 대한 불안이 특이점을 접하면서 해소됐다가 그때까지 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생겼음. 이건 몇 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네. 특이점이 언제 올지도 잘 모르겠고 여전히 미래는 바뀌는 게 별로 없으니까 말이야.
소확행 공부해라
소확행이 답이긴 하지.
인간 육체는 본래 쓰레기같아서 도파민=자극제가 필요함
그 생각 많이 듦. 생각보다 인간은 정교하지 않아서 의식하면서 일일히 관리해줘야 하는 거 같음.
식욕 성욕 수면욕 이런거 일일히 채우듯이 도파민도 채워줘야함 걍 시발 인간육체 존나 구식이야
정신적으로 아무리 안정되어있어도 자극이 없으면 고장나는게 어이가없을뿐임
문명사회는 점점 빨라지고 복잡하고 정교해지는데 인간의 진-화 속도는 이보다 더뎌서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건강을 잃게 되는 거 같음
그냥 몸 안에 침팬지 한마리 있다고 생각하고 그새끼 달래주면됨
맞는 말이네.
돈을 모아야지 생존이 아니라
생존모드일 때는 결혼을 안 하는 게 지출 줄이는 거니까 돈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출 구조조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생애주기상 자연스레 하게 되는 지출확대를 경계해야 하는 것임.
결국 현재의 사회적 우위가 특이점시대에도 유지될거라는걸 알아야함. 변화는 점진적일테니까 매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라든가, 플랫폼/자본을 소유했거나, 전문기술을 가졌던가... 기타등등 하지 않으면 사실 그 누구도 특이점시대에 완벽한 유토피아를 누릴 수 없다고 봄 특이점이 보장해주는건 기술적 유토피아의 실현가능성일 뿐이지
실제로 인류가 그걸 정말로 모두의 공익을 위해 사용할지는 너 자신도 확신이 없는거임 따라서 결국 너가 인생을 어떻게 살든간에 유토피아에 존재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확실하지 않으니까 불안한거지
특이점 이후의 미래, 특이점 이전의 미래, 그리고 강인공지능 이전의 근미래에 대해 어느 정도 생각이 있지만 네 말대로 순기능대로 진행될지 의문도 들고 이 시기들이 과연 살아생전 오긴 할지 의문도 들고 그렇네. 그러기도 하고 뭐 당장의 건강에 집중하다 보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지면 그만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