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딱히 영화를 본다거나 애니를 본다거나 게임을 하는게 아니거든
가상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음
그리고 완몰가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게 싫음
몇년뒤에 이게 현실이었는지 완몰가였는지 헷갈리게 되는게 싫음
만약 내가 현실의 어떤 사람을 완몰가로 구현해놓고 거기서 그 사람과 여러 경험을 했는데 완몰가란 사실을 까먹고 현실의 그 사람에게 우리 이러이러하지 않았냐고 말을 하다가 난처해지고 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