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있었으면 외계인이 우주로 진출해서 활동하고 정복하는 모습들이 우주망원경이나 천체망원경을 통해 잡혔겠지 근데 우주는 고요하기만 함
인간도 이정도 기술밖에 안되는데 탐사로봇이니 망원경이니 우주정거장이니 쏘아대는데 우리보다 몇천배 몇만배 발달한 외계인들의 외계기술이란게 존재했으면 우주를 덮고도 남았음 그들의 기계나 그들이 남긴 우주쓰레기가 적어도 발견되어야함
제임스웹도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외계생명체를 찾는걸로 방향 틀었음
외계인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든 산물이야 신을 만들었듯이 인간보다 전지전능한 존재를 있다고 믿으며 구원받길 원하는거야
지구에서 수백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는 여전히 조용하기만 함
우리보다 몇천년에서 몇만년 앞선 생명체들이라면 우주의 물리적 거리는 해결했겠지
우리가 수백년전의 행성들의 모습을 흐릿하게 관찰하면서 지적문명의 흔적이 없다고 결론내리는게 썩 신빙성이 없다는 말임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발달한 문명은 지구형 행성에 집착할 이유가 하등 없고 그들이 관찰을 한다고 해도 그걸 우리가 감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신호를 보냈다해도 우리가 그걸 포착할 수 없었던, 기술적으로 미개했던 시절에 도달했을 수도 있지
수천 수만배 문명의 외계인이 니 눈깔에 보이길 원하는거니?
외계인을 자꾸 영화 속 외계인처럼 상상하니까 그런거다. 그래서 광선총 비행접시 우주함선 이런 거만 생각하게 되는거고. 근데 의외로 그런 수준의 외계인은 인류보다 조금 앞선 수준에 불과한 애들이라 이 넓은 우주에서 그 정도 차이나는 애들을 볼 확률은 적다. 매우 고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그런걸 아득히 초월해서 인간의 대가리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덧붙이자면 아득히 초월적인 존재가 된 외계인들 입장에선 지구인을 지적 생명체로 여길 가능성은 매우매우 낮고, 심지어 생명체라는 것에 대해 별로 중요한 가치를 두지 않을 수도 있다. 인류 입장에선 생각도 하기 싫지만, 그들이 인류를 벌레나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고 여기면 인류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당위가 사라지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