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간이 기술발전으로 로봇만들고 특이점을 이룩하고 영생을 쳐하고 발버둥 친다해도

우주를 창조한 신이 우주의 모든 문명세계를 철저히 관찰 및 감시를 하고 있을 테고

감히 시뮬레이션 속의 자칭 지적생명체 따위가 창조자의 존재를 들추거나 초월을 해서 위협적으로 변하기 전에 리셋버튼 띡 누르면 끝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외계 문명이 있든 말든 특이점이 오든 말든 문명 사회 자체가 그저 실험용 쥐새끼들같고 모든게 부질없어 보인다

솔직히 난 창조론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무에서 갑자기 저절로 유로 변했다는 건 그저 신의 존재를 어떻게든 부정하려고 억지 과학 끼어맞추기식인 것 같은데 비해

애초부터 초월적인 누군가가 존재해왔고 그새끼가 우주라는 시뮬레이션을 돌렸다는 게 훨씬 더 납득이 됨

어쩌면 시뮬레이션 속의 시뮬레이션 속의 시뮬레이션 속의 시뮬레이션 속의... 일지도 모르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