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의식체계는 여섯가지 감각기관(눈코입혀몸의식) 즉, 오온을
"나"라고 여기게끔 작용하는데 이 여섯가지 무더기는 "나"라고 할만한 고정불변의 실체가 없음
몸은 미립자 단위로 끊임없이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느낌생각 의지도 이와같기 때문
만약 "자아"라는 허망한 관념이 없다면 바깥 외부경계와 이 몸뚱아리를 따로떨어진 별개의 객체라고 부를만한 어떠한 근거도 없기때문에 석가모니는 "무아"사상을 설한것임
즉 죽음이란것은 애초에 존재할수조차 없는 가상의 개념이라는것
애초에 영생하기를 바란다면 의학기술이 발달하기를 기다릴게 아니라
"자아"라는 허망한 번뇌망상을 제거해야된다는거임
됐고 난 젊게 오래 건강하게 낭낭하게 살고싶다
형성된것,생겨난것,태어난것,설계된것,만들어진것들은 모두 조건에 의해서 생겨났다가 조건이 다하면 사라질수밖에 없음 이게 전 우주의 절대불변의 법칙임
그걸 제거해도 아무 의미 없음. 달군 쇠막대기를 쥐고있든 놓고있든 바라는대로 될 것
그것도 뇌과학이 발전하면 가능함
테세우스의 배라는 개념도 있워요
개똥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