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쏟아지는 외부정보 + 생물학적인 불완전함으로 인한 노이즈로 인해서 아웃풋이 다이나믹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봄 그런 맥락에서 월드모델과 로보틱스 결합이 나아갈 길이 맞는게 아닌지
애초에 인간은 기억이나 생각을 텍스트 정보로 하는 게 아니라서 원초적으로 다르지 않나싶음. 텍스트가 아니라 "개념"으로 생각하는 멀티모달 LLM이 나와야할텐데
원초적으로 다르긴 하지만 뇌과학과 결합하여 이해하려는 노력도 있고 유사하게 창발하는 경우도 있으니깐 뭐 개념의 경우에는 이미 다른 언어라도 같은 뜻을 가진 단어라면 신경망에서 같은 곳이 활성화되는게 보인다는거 같은데, 좀 더 나아가면 되는게 아닐까?
@ㅇㅇ 이런거보면 딥러닝이라는 기술이 정말 만능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엄청난 심연같다고 생각함 ㅇㅇ 어떻게 해결되긴 할거같음
LLM 성능이 충분히 높아져서 재귀개선을 가속시킬 수만 있으면 됨. 인간과 같은 방식일 필요 없지.
같은 방식으로 출발시킨다 하더라도 재귀개선을 거치면 결국 다른 방식으로 퍼져나가긴 할 듯
또 제파야
나도 그렇게 생각 중, 결국 더 다양한 데이터를 주면 성능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이래저래 될 거 같다는 말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