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든 게임이든 보면 사람들이 "양산형 콘텐츠"라고 말하는 걸 많이 들어봤을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다 비슷비슷하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맛이 없다는거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뽑아내면 사람들은 그 콘텐츠를 원한다.
AI로 웹툰을 만들어낸다? 모방하는 식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거에 아무런 가치가 없을 거임
경쟁만 치열해지고, 그 부분에서 창출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 또한 0으로 수렴해갈거임
빌게이츠, 하사비스, 올트만, 젠슨황 같은 사람들이 AI시대에 창의성과 독창성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괜히 말하는 게 아님
인간의 욕망이 무한하다는 데서 희소성이 사라지는 세계는 없을 거고. 오히려 독창성과 개인화된 초인적인 AI를 접목 시켜서 인간의 욕망을 채워나가는 것이 특이점에 가까울 것임
오히려 자신의 욕망은 초인적으로 똑똑해진 AI를 활용해 스스로 채울 수 있는 세계가 올지도 모르지
내가 이거 실험중인데, 진짜 프롬 열심히 깎고, 결과물을 여러번 정제해서 그 '양산형'스러운 맛을 빼면 되긴 해. 또 AI도 여러개 써서 문체 바꾸고 플롯 수정하고 하면 좀 다르긴 함. 물론 딸깍이 아니라 진짜 씹 노가다라 개빡셈 ㅇㅇ
잘하고 있네
AI는 즉각 복제가 가능하게 만들어 오히려 양산형 컨텐츠가 범람하는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이 더 높다
그렇게 되면 양산형 컨텐츠는 가치가 0으로 수렴해갈거임. 독창적인 천재들은 더 크게 주목받을 수 밖에 없고. 실제 미국이나 서방은 이런 식으로 AI 시대에 대비해 교육 체계를 다듬고 있음
AI 그림이 없던 옛날에도, 보고 있자면 한숨과 역겨움을 넘어 그린 사람에 대한 불쌍함까지 느껴지는 만화들이 있었음 진짜 불쌍할 정도로 개 노잼으로 만들어서, 아무도 관심을 안 주는 그런 것들... 그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AI가 주어져서 곱하기가 아닌 더하기로 다 같이 겉포장의 퀄리티가 올라온다면, 분명 더 많은 흙먼지가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