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래 야생에서 38년밖에 못살도록 dna가 설계했는데

현대문명.의료기술 등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 땜빵질로 70~80년으로 늘어난 것이지...

아직 수명을 결정하는 dna는 한번도 건드려본적이 없기 때문에

최대수명은 10만년전 수렵채집원시시대나 지금이나 별 차이없고

역설적으로 설명해 보자면 현대인류는 땜빵질로 과거에 비해 수명이 2배정도

늘어난 것은 사실이나 젊음은 늘리지 못했으므로 전체인생 중 노년기 비중이

기형적으로 긴 생명체가 되버렸다는거...

이렇게 기형적으로 길어져버린 노년기는 현대 인류의 아픈 손가락이나 다름없고

게다가 최근 저출산현상까지 합세하면서 노인인구 비율도 비정상적으로 늘어나서

역노화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임...

솔직히 어느 야생동물만 봐도 인간처럼 노년기가 기형적으로 긴 생명체는 드뭄...

200년을 넘게 사는 북극고래는 200살이 되도 팔팔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