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넘게 꾸역꾸역 살다가
작년에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걍 퇴사하고 남은 돈으로 도파민 땡기고 갈까하다가
다들 2025 에 엄청나게 놀랍고 멋진 썸띵이 올거라 그래서
일단 계속 하루하루 더 기다리면서 버티고 있긴한데
얀르쿤 이새낀 수십년 걸리겟조 이러고
일롱은 3.5 입만 털더니 자꾸 딴거 정신팔려서 개삽질 하고있고
씹트만은 걍 아가리 터는거말곤 좆븅신같은 젓가락소독같은걸로 하입질이나 하고있고
하사비스랑 순다이는 자꾸 비관적인 얘기만 하고
일리야는 뭐 아무 소식도 없는거 같고
이런말 하면 아직 2025년 절반밖에 안됐다고하는데
아니 최근 반년간 발전 속도 보면 이게 맞나 싶은게
이게 지금 정말 스케일링되고있는건지 재귀적인 개선이 되는건지 모르겠음 아
아니 진지하게 보다가 “수십년 걸리겟조” 이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죽을 용기로 조금만 더 산다고 2년정도만 더 버텨봐
그렇게 버틴지 이제 곧 11년째...
이미 11년 버텼는데 5년 더 못버틸거 어딨노
골드메인이랑 킹폴 쓰면서 위안이라도 삼아라
제미나이 2.5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놀라운 경험이엇는데 나는
난 나 죽은 다음날 특이점 올까봐 억울해서 죽지는 못하겠던데
근데 너무 힘들면 그냥 버티기보단 정신병원 가는게 나음 그냥 정신감기 걸렸다 생각하면 편함..
나는 하사비스랑 순다이 발언을 딱히 비관적으로 해석하진 않음. 당장 하사비스는 4월달에, 10년내로 질병 정복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 라고 까지 말함. 즉 발언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걔가 지금까지 해왔던 말들을 타임라인 따라서 다 뭉쳐보셈. 그냥 갈지 말지는 최소한 5년은 봐야지.
하사비스 발언은 타임라인이 긴거뿐이지 전혀 비관적이지 않은데
너무 좆같으면 잠깐 외국 갔다오는거 추천함
2027이 정배다.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