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싸구려 음식이라도 뱃속에 처넣으며 포만감 느끼고
가끔 소주에 치킨이라도 처먹으면 행복해 하는 역ㄱㅕ운 내 자신
정작 사회생활 삶을 회피 하며 비루하고 습한 방구석에 숨어드는 비겁함
이런 세월의 흐름 미래의 희망도 없는 끝자락에도 나는 잠이들고 다음날 깨어나
식욕을 채우며 삶의 연장을 아주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방식 식사로 살아 있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