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포함되는게 아닐꺼라 ai 대실업 시대 생존책이랄까...
걍 2년째 노는 지잡졸 30살이라면 말임
공사판 = 둘째이모부가 철거쪽 업체 한다고 하심 요새 많이 자영업 다망해서 일은 좀 많은 편이래
배워보지 않겠냐고?
장점 : 데모도라고 견습부터인데 그래도 일당 13만원 현금으로 쳐준다고 함
20일 일하면 260만원 괜찮은거 같긴 함
실수령 260만원이면 연봉 계산기로 거의 3800만원이나 되긴 하는듯 ㄷㄷ)
단점 : 매번 출퇴근 위치가 바뀌는식이라 그리고 육체가 더 힘들거 같기도 함 안해봐서 모름. 아 그리고 완전 칼퇴는 아니라고 함
지방 공장 = 잡코리아로 알아보긴 했는데
220만원 실수령 수준인거 같음
장점 : 대충 검색 많이 해보면 일단 8시간 확실히 칼퇴인듯
그리고 3인 1실 or 2인 1실 이지만 숙소도 전기세 수준인 10만원에 싸게 제공이고 아침밥도 한달 6만원에 제공이네
단점은 좀 공사판보단 싼듯
근데 나처럼 지잡졸이 취업인구 어차피 60%가 넘고 사무직 취직은 사실상 불가능이니
결국 노가다 현장 아니면 지방에 공장만 남게 되는거 같음
나도 놀면서도 계속 너무 정신건강이 안좋구
사실 180만원 월급 받더라도 서울권 -적어도 대중교통 다니는 경기도권 사무직으로 일하고 싶긴함 근데 그게 이젠 불가능한거 같음. 진짜 좆소기업도 사무직은 지원 400대1 500대1 이렇다네
산으로 돌아가 두번 다시 나오지 말거라
ㅠ 나름 진지글 썼다고 생각했는데...
첫번째가 좋은듯.. 기술쪽 배우는게 낫지 않나? 기술은 숙련될수록 점점 안정적으로 바뀜.
사람이 싫은게 아니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래도 가족있는데로 가는게 - dc App
난 대학생때 삼촌이 인테리어 창호해서 방학때마다 부르면 가서 해봤는데 난 손재주 없어서 걍 포기함 근데 이게 은근 중독되더라 ㅋㅋㅋ
첫번째가 아무래도 가족 이니까 더 낫지 않을까싶어 그리고 딱 오늘 할거 하고 쉬고 일찍 끝나면 은근 기분좋고 그랬거든ㅋㅋㅋ
공장은 너무 획일적 작업이라 재미도 없고 쉽게 지칠듯 해본건 아니지만
지인 있으면 전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