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전공임 이번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멘탈 나가서 에이 씨발하고 자료조사, PPT, 에세이 아이디어 등등 싹 다 딸깍딸깍했는데

내가 평소 받던 성적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거 보고 현타 심하게 오더라

1학년 때 도서관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조사 하는 방법 배우고 이랬던 게 쓸모가 없어짐...


무슨 ㅈ밥 대학이면 모르겠는데 되게 상위권인데도 그러니까

여기가 이 정도면 대학이란 게 의미가 있나? 싶었음

고등학교 때 공부 빡세게 한 게 지금은 좀 왜 그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