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티가 처음 나온 지 3~4년밖에 안 됬는데도 불구하고 이 후 계속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성장 속도의 기울기가 가파르다라는 것은
여러 매체나 사람들 반응보면 알 수 있을 거 같음 특히 요즘 미국의 테크기업들은 ai 때문에 개발자들 쳐내고 있고
금융권은 지금 ai 자동화 할려고 노력 중인거 같고..
근데 한편으로는 여전히 수학 문제나 여러 계산문제 법률 문제를 풀어달라고 하면 틀리게 대답하고
없는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계속 주던데 뉴스에서 말하는 그만큼의 위력이 진짜인지 궁금함
내가 지피티 프로나 재미나이 유로버전을 안 쓰고 무료로 해서 대충 답하는 것도 있겠지만
아는형은 변호사인데 자기 업계에서도 ai 무섭다고 하는데 내가 이쪽에 대해서 잘 몰라서
전문가인 여러분들한테 얘기 듣고 싶음...
여기 전문가 없음
어디서 물어봐야 되나..
우리나라는 llm 자체에 매달리는게 아니고 rag 때문에 개쩌네 이러고있는거임.
여기 대부분이 개발자나 백수라서 잘 모름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견으로는 llm은 환각이 있어서 환각이 있는 분야이고 검증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한분야는 대체 안된다는게 내생각임
물론 옛날보다는 안 뽑겠지만 개인적으로 개발자의 수요는 더 높아질거 같은데
내 기준으로는 개발자는 대체가 가능함 검증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가 없기때문 그냥 실행해보고 구현됐는지 안됐는지 확인가능하기때문
아 그니까 각 분야의 소수 관리자만 필요하다는 거지?? 혹시 데이터 이쪽 분야 취업은 어떻게 봄?
내가 그쪽 분야가 아니라 모름... 나는 법조계 쪽임
틀린 답변을 할 수도 있어 근데 그 비율이 인간 전문가보다 낮을 수 있기 때문에 위력이 있는거 정확도가 민감한 분야라면 ai의 결과를 인간 전문가가 한번 더 검토하겠지 어느정도 오류가 허용되고 오류 발생시 처리 비용이 크지 않다면 인간보다 훨씬 낫지
공짜버전이랑 유로버전이랑 차이가 매우 심한거지??
일단 LLM은 다음에 올 단어를 잘 맞추는거긴 함. 물론 이렇게 말하면 틀린 건 아닌데 너무 폄하하는 느낌이 들지. 어쨌든 이걸 '지능'이 있나 의심 될 정도로 잘 해서 주목 받는다고 생각해도 될 듯. 다만, 그렇다보니 조금의 변형이 있어도 상관 없는, 텍스트 작성은 상관 없는데. 수학이나 법률에선 문제가 발생함. 완벽한 계산은 당연하고, 논리,추론,코딩에서 약함. 하지만, 약했던 건 다소 과거형이고, 작년 9월부터 '추론' 모델이라는 게 나옴. 계산이 완벽해진 건 아니지만, 최소한 논리적 능력이 꽤 상승함. 이전 LLM이 지식은 거의 학부&대학원생, 디테일한 지식과 논리,계산은 간신히 학부생이었다면, 추론모델 이후엔 그래도 한단계씩은 오른듯 함.
그래도 여전히 완벽한 건 아님. 그럼 뭐 어쩌라는건가 싶겠지만, 계산을 LLM이 다 할 필요가 없긴 함. LLM한테 계산기를 쥐어주면 되고, 이게 지금 LLM의 다음 목표라고 보면 됨. LLM혹은 AI의 발전을 예상하기로(openAI식 단계) 일반 LLM -> 추론 LLM -> 에이전트 -> 혁신가 -> 조직 이거임. 지금은 추론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중이고, 에이전트는 LLM한테, 다른 LLM도 쥐어주고, 다른 수많은 프로그램들 사용권한을 쥐어주는 거라고 보면 됨. 그러면, 얘가 계산기 필요하면 계산기 가져오고, 법률 자료 필요하면 법률 자료 검색을 더 제대로 할거임.(지금 이걸 잘 못 하는 건, 자료 검색을 웹검색만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함) 물론, 아직 나오지 않은거고, 나와봐야 아는 거 아니냐
아하 그러면 앞으로 더 체감하는게 엄청 크겟네
라고 할 수 있는데, 뭐 밖에 있는 우리야 알 수 없지만, 연구원들은 에이전트가 이미 제대로 동작하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다니긴 함. 이걸, 특갤에선 hype냐 아니냐로 논쟁 중이긴 함. 과장광고다. 아니다 보여준 게 있지 않냐. 그냥 성능 안 오르니까 투자 받으려고 마지막 발악하는거다. 등등등. 아무도 모르지만, 갤 성격이 특이점을 지향하는거니 진짜라고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 그리고, 100의 일이 있다고 할 때, 아직은 100, 혹은 80,50도 못 함. 아마 1,20이나 하겠지.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의 차이. 그런데 만약에, 4,50만 돼도 단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할거고, 7,80이 되면 생존 문제가 될거라. 호들갑이더라도 언론,전문가 모두 신경 안 쓸 수 없는 것 같음.
@ㅇㅇ2(59.29) 전문가의 의견 감사합니다 좀 알겟다 이제
@글쓴 ㅇㅇ(110.13) 그럴 것 같긴 함. 미래는 아무도 모르긴 한데.... 많은 AI기업, openAI, 구글, 앤트로픽. 모두 3,4분기부터 에이전트를 출시하려고 노력 중인 것 같음. 첫 출시 때 성능이 어떨 지 모르겠지만, 그거 또 나오는 거 보면 미래가 대략 그려지겠지...싶긴함. 생각해보면, 1년 전만해도 간단한 추론도 틀리고, 코딩,수학은 간단한 벤치마크도 못 달성해서 'LLM 한계론'도 나왔거든. 단 1년. 물론 작년 9월에 추론모델 나왔으니 반년만에 판이 또 뒤집혔음. 또 올연말을 지켜봐야겠지.
@글쓴 ㅇㅇ(110.13) 솔직히, 나는 AI 발 걸치고 있지만, 실력 없고 일반인 입장에서나 AI 전문가 포지션이긴한데. 아무도 모름. 외국 유명한 테크기업 리더나, AI 전문가들도 계속 말하긴 할거임. 확신할 수 없다고. 물론 낙관적인 시선이 훨씬 많은 것 같긴한데. 기술의 파급력, 영향력도 너무 크고, 언제 또 벽이 생길 지 아직 모르지. 발전속도가 워낙 빠르긴 한데. 뭐, 유명 AI연구원들은, AGI까지 '해자'가 없다. 아주 힘든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했다. 남은 건 간단한 것들 뿐이다. 자꾸 이러고 있어서, 뭔 자신감인가, 과장광고인가, 나도 잘 모르겠음;; 꾸준히 관심 가지고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음. 당장 가까운 이벤트는 에이전트인거고. 꾸준히 관심 가질만한 문제는, AI가 새로운 혁신,연구,발견을 자주 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