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욕구가 충족되는 건 오히려 행복과 거리가 멂
욕구는 충족되기 어렵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임
목적의 중요성과 희소성은 욕구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함.
당장 매 순간 "숨을 쉬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면서 살지는 않잖아?
숨쉬기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근데 우린 그걸 욕구라고 인지하지는 않음.
오히려 물에 빠지거나 폐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그걸 욕구라고 인지하는 거지.
그 점에서 "욕구 충족을 통한 행복"의 지향점을 궁극적인 결핍의 해소로 설정하는 건 다소 모순적일 수 있음
기술적 특이점도 결국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혐오하는 것, "죽음, 노화, 노동"에 대한 궁극적인 해법을 제시해줄 뿐임.
착각하지 말아야 할 건, 이로 인한 "행복"은 "죽음, 노화,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을 "욕구"하는 "지금"의 우리가 느끼는 간접적인 감정일뿐이지,
이 3가지가 모두 해결된 미래의 우리가 항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님.
200년 전엔 천연두가 없는 미래를 그리면서 행복을 상상했을 수도 있지. 근데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겠음?
결국 기술적 특이점은 우리가 행복을 찾는 출발선을 결정해줄 뿐이지, 행복에 도달하는 결승선을 결정해주진 못할 거임.
난 지금도 너무 행복한데 특이점이 오면 더 행복할거같아
ㅇㅇ지금 이순간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지랄 특이점이 행복이다 - dc App
뇌를 바꿔버리면 됨
행복도 호르몬작용인데 뭐이리 의미부여를하노
정답이다 이걸 말하고 싶었음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는 했어. 그래도 노동해방 되는게 지금보다는 더 행복할 것 같아
그건 그렇지 천연두, 폐렴 이런걸로 픽픽 죽어나가던 시절보다 명백히 지금이 행복하긴 하니까..
인생진리임..대학 가고 취업 하고 결혼하고...그 결과물을 갈구하면서 사는 게 곧 행복이었던 거 같음
도파민 수용체를 무제한으로 늘리면 무한으로 행복 느끼는거 가능함 - dc App
의미 부여가 중요한듯
행복 호르몬 상시 방출하면 항상 행복한데?
행복보단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행복도 조절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