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밥먹으러 현실로 깨어나면 좁고 쓰레기 같은 내 방...얼른 다시 게임속 완몰가 세계로 도피하는 나.전자신호는 소유하는데 실제 물리자원은 쥐뿔도 없는 나...그래도 그곳에 있을때만은 현실을 잊을수 있으니까...
완몰가 할거면 차라리 영양도 공급되는 자궁같은 밀폐공간에서 내가 완몰가에 있는줄 조차 모르는 완몰가여야 함... 근데 이거 어디 영화에서 많이 본 설정이네 .....;;
영양분 공급만 되고 끝도 없이 오래살수있는데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신 같은 존재가 완몰가에서 될수있는데 그게 무슨상관 막상 들어가면 현실이 아무리 시궁창이여도 다 까먹고 즐기기바쁠듯 - dc App
어차피 뇌가 느끼는 것만 진실이지 이게 가상인지 현실인지는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님
이렇게 따지면 지금 현실도 이미 비참한건데;;
플러그가 아니라 나노봇 매트릭스 봤나보네 특이점이 온다를 읽어
그렇게 따지면 인간의 인생이 어떻든 결국 죽고 없어지는 먼지와 같은 것인데... 완몰가를 하든 뭘하든 또다른 나로서 만족을 한다면 그것 또한 행복임
넌특뭔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음? 그런 믿음이 없다면 지금의 삶이 그 상상의 상위호환임. 이 삶이 끝나고 죽으면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음. 다시 꼽을 플러그가 있다면 그건 비참하다고 할 수 없음.
현실이 더 비참하지 내가 원하는대로 할수가없잖아 - dc App
완몰가 나올때 쯤이면 마인드업로딩도 가능해서 신체가 없어도 살아갈거야 아마
꼽으면 하지마세요~ 누가 해달라고 바지가락이라도 붙잡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