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독점이니 마니 영생을 독점하려면 전 인류를 다 총쏴죽여야 가능함 아니면 다같이 누리던가 둘중 하나다
- dc official App
댓글 30
어?
익명(118.44)2022-03-03 17:32
어라?
익명(118.44)2022-03-03 17:32
인간의 의식을 구성하는 믿음이라는 체계를 이해하지 못했구나
그렇게 합리적으로 세상이 굴러갈꺼면 가장 비합리적인 믿음인 종교라는 개념이 세상에서 득세하지도 못했겠지
개나소나 역노화시키면 그 지랄나겠지만 그 역노화에 막대한 가격표를 붙이는 순간 '돈 많은 상류층'만 가능한 일, '특권 계층이니까 당연한거야' 라면서 지들이 알아서 수긍하는게 인간 본성임
익명(121.183)2022-03-03 17:52
답글
얘는 300년전에나 먹힐 소리를 하고있네 너무 옛날책만 읽고산듯
익명(1.229)2022-03-03 17:55
답글
ㄴ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ez(ezreal3)2022-03-03 17:56
답글
그리고 수긍이고 나발이고 인간은 본능적인 존재고 어떤 이성도 본능을 이기지못함
만약 상류층을 제외한 전 국민에게 음란행위 금지령을 내려봐라. 넌 사람들이 수긍할거라고생각함?
근데 생존욕구는 성욕보다도 강함
익명(1.229)2022-03-03 17:58
답글
역노화는 역사상 가장 신성한 기술로 포장될꺼고, 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본적 희생'이 필요하다며 온세계에 홍보되게 될꺼다
그러면 대다수의 개돼지들이 아니라 소수의 뛰어난 사람만이 사용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취급될꺼고, 현저하게 벌어진 자산격차에 아무도 봉기를 일으키지 않듯 '수명격차'에도 모두가 어쩔 수 없는거라며 납득하며 살아가겠
익명(121.183)2022-03-03 17:59
답글
지
그리고 반발하면 어쩔건데? 기본소득 받아쳐먹고 사는 개돼지들이 대응할 수단은 있겠냐?
그게 가능한 시대면 부자와 하층민들의 무장격차가 얼마나 벌어질지는 생각 안해봄?
인공지능, 기계가 자원 채굴, 생산, 서비스까지 모두 도맡아하는 특이점 시대에서 특이점을 소유한 인간들과 그렇지 못한 인간의 격차가 얼마나 벌어질지는 생각 안해봄?
익명(121.183)2022-03-03 18:01
답글
성욕은 원래 해소되어야 하는거고, 신체작용이 유지되는 순간 속에서 끊임 없이 생산되는 욕망이지
근데 수명은? 원래 유한한 개념임. 그걸 기술의 힘으로 늘리고, 역행시키는게 역노화고.
성욕 '해소되어야 한다'는게 기본적인 믿음이고, 당염히 이걸 틀어막으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수명은 '유한한게 정상이다'라는게 기본적인 믿음임.
익명(121.183)2022-03-03 18:05
답글
그걸 기술의 힘으로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눈다면 사람들의 믿음은 '삶은 영원하다'로 바뀌겠지
근데 이미 사람들의 뇌리에 '대단한 사람들' 이라는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기술로 포장된다면? 그냥 '삶은 원래 유한한데,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라는 믿음으로 바뀔 뿐임
아직 한번도 존재한 적 없는 종류의 기술을 지금의 관점에서 기존의 학술적 사례, 흐름으로 판단하는게 옳을지도 모르겠음...
걍 무지성 씹선형충이랑 다를 바 없는거 아닌가?
기술은 끊임 없이 발전해서 코스트를 낮추는데 역노화같은 특이점 기술들은 사실상 인간의 기준에서는 '완성' 같은 개념이니까...
익명(121.183)2022-03-03 18:32
답글
역노화같은건 더더욱 기존사례로 판단해야지 극히일부에게만 해당되는기술이면모를까 모든인류에게 적용가능한기술이고 그런의학기술은 항상 값이 극도로 낮아지기만했음 대표적으로 후진국엔 거의 공짜로 뿌리기까지하는 코로나백신
익명(121.168)2022-03-03 18:37
답글
보험이니 뭐니 그건 지금 시대의 이야기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도 실시간으로 좆되가고 있는데 먼 미래의 특이점 언저리에서 인공지능, 자동기계에 밀려 가치를 창출할 수 없는 생물을 희생해서 살려둘 이유가 있을까?
자발적 안락사 기계에나 안 쳐넣어지면 다행이지
익명(121.183)2022-03-03 18:38
답글
근데 애초에 역노화나올정도의 기술력이면 역노화자체가 그렇게 팔아먹는게 가능한 대단한 기술자체가못될텐데? 처음에야 비싸도 고작 5년만지나도 개나소나 가정용 인공지능굴리면 접근가능할걸? 특이점이라는건 그런거임
익명(121.168)2022-03-03 18:41
답글
노동력이든 지적산업이든 '인간은 가치있다' 라는 믿음으로 유지되던 시대에서만 살아온 우리가, 인공지능과 기계에 대체되어 '인간이 가치 없어질' 특이점 시대의 모습을 판단하는게 과연 옳을지... 그런 미래를 가장 긍정적인 모습으로 그려내는게 옳을지...
모르겠다 역노화고 뭐고 존버해서 미래까지 버티면 정답이 눈 앞에 펼쳐져있겠지 ㅋㅋ
익명(121.183)2022-03-03 18:43
답글
나는 인류를 믿어. 부자게이들 먹고살만 하면 우리보고 같이 살자 할거임.
익명(118.44)2022-03-03 18:45
답글
인간의 이기심은 힘든 상황에서 극대화되지. 특이점 이후에 독점을 하려는 욕망은 많이 줄어들 거라 생각해.
익명(118.44)2022-03-03 18:45
답글
오오... '가정용 인공지능으로 돌리면 바로 나올기술' 겁나 참신한 생각이다. 일리있네
익명(118.44)2022-03-03 18:47
답글
나도 제발 살려줘서 완몰가 기계 한번 들어가봤으면 좋겠음
특이점은 반드시 올텐데... 그때까지 살아남아서 그 일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지
그 사이의 과도기가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가장 힘든 시기가 될테니까
익명(121.183)2022-03-03 18:52
답글
보통 부자의 전유물론자는 기득권층이 사회의 모든 요소를 컨트롤 가능하다는 식의 사고관에 빠진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게 가능했다면 기존 인류 역사상 존재했던 수많은 사건들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함. 아무리 절대적 권력을 가지고있다 해도 항상 예상치 못한 경우는 나오기 마련이고 그런식으로 인류 역사에서는 많은 우발사태가 벌어졌음. - dc App
익명(59.15)2022-03-16 17:23
답글
사실 이는 기득권을 하나의 인격으로 보아서 생기는 문제인데, 기득권들이 무너지거나 패배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기득권은 하이브마인드마냥 하나의 인격이 아니어서 그럼. 인격이 많아질 수록 이중 다른 생각을 품은 사람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고 당장 기득권들이 1984수준의 장악력으로 뭉쳐있지 않는 한 아무리 기득권들끼리만 역노화약물을 - dc App
익명(59.15)2022-03-16 17:25
답글
공유하자 하여도 반드시 배신자는 나옴. 게다가 AGI라면 초기 독점이 가능할지 몰라도 의약품은 더더욱 독점이 불가능한게, 역노화약을 처음부터 만병통치약마냥 한 알만 먹으면 바로 온몸이 건강해지는 식의 마법의 약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 처음엔 특정 신체기능을 개선시키는 약물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항노화->역노화 수준으로 약물이 발 - dc App
익명(59.15)2022-03-16 17:27
답글
전할게 분명함. 즉 이렇다는 것은 라이센스 만료기간이 있다는 것이고 제약회사 기득권층이 여러 꼼수를 부리며 이를 연장하려 해도 최신기술이 아닌 어느정도 지난 역노화 약물은 대중들에게 공급을 해서 이득을 보려는 또다른 기득권 제네릭 제약사에 의해 격파당하게 됨. 사실 이래서 과거에 나온 의학적 기술이 계속 부유층의 전유물로 남게되는게 아니라 - dc App
익명(59.15)2022-03-16 17:30
답글
점차 대중화되는 이유임. 물론 이러면 국가와 결탁해서 독점을 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 역시 한 국가를 다스리는 기득권은 다른 국가를 다스리는 기득권과 경쟁관계라는 걸 상정 못하고 하는 말임. 당장 인도는 세계1위의 제네릭 약품 생산국이고 일부러 국가적 이득을 위해 라이센스 인정을 엄격하게 하는 편임. 그래서 다국적 제약 회사는 인 - dc App
익명(59.15)2022-03-16 17:33
답글
도에 소송을 걸면서 제네릭 생산을 무효화하려 하지만 체급이 체급인지라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음. 즉 다시말하면 기득권들은 단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쪽 분야에서 다같이 약속을 하는것은 그중 소수가 점차 본인 이득을 위해 배신하기 시작하면서 깨지기 쉽다는 것임. 그리고 뭣보다 그동안의 기술 등장 사례를 볼때 단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고. - dc App
어?
어라?
인간의 의식을 구성하는 믿음이라는 체계를 이해하지 못했구나 그렇게 합리적으로 세상이 굴러갈꺼면 가장 비합리적인 믿음인 종교라는 개념이 세상에서 득세하지도 못했겠지 개나소나 역노화시키면 그 지랄나겠지만 그 역노화에 막대한 가격표를 붙이는 순간 '돈 많은 상류층'만 가능한 일, '특권 계층이니까 당연한거야' 라면서 지들이 알아서 수긍하는게 인간 본성임
얘는 300년전에나 먹힐 소리를 하고있네 너무 옛날책만 읽고산듯
ㄴ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그리고 수긍이고 나발이고 인간은 본능적인 존재고 어떤 이성도 본능을 이기지못함 만약 상류층을 제외한 전 국민에게 음란행위 금지령을 내려봐라. 넌 사람들이 수긍할거라고생각함? 근데 생존욕구는 성욕보다도 강함
역노화는 역사상 가장 신성한 기술로 포장될꺼고, 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본적 희생'이 필요하다며 온세계에 홍보되게 될꺼다 그러면 대다수의 개돼지들이 아니라 소수의 뛰어난 사람만이 사용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취급될꺼고, 현저하게 벌어진 자산격차에 아무도 봉기를 일으키지 않듯 '수명격차'에도 모두가 어쩔 수 없는거라며 납득하며 살아가겠
지 그리고 반발하면 어쩔건데? 기본소득 받아쳐먹고 사는 개돼지들이 대응할 수단은 있겠냐? 그게 가능한 시대면 부자와 하층민들의 무장격차가 얼마나 벌어질지는 생각 안해봄? 인공지능, 기계가 자원 채굴, 생산, 서비스까지 모두 도맡아하는 특이점 시대에서 특이점을 소유한 인간들과 그렇지 못한 인간의 격차가 얼마나 벌어질지는 생각 안해봄?
성욕은 원래 해소되어야 하는거고, 신체작용이 유지되는 순간 속에서 끊임 없이 생산되는 욕망이지 근데 수명은? 원래 유한한 개념임. 그걸 기술의 힘으로 늘리고, 역행시키는게 역노화고. 성욕 '해소되어야 한다'는게 기본적인 믿음이고, 당염히 이걸 틀어막으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수명은 '유한한게 정상이다'라는게 기본적인 믿음임.
그걸 기술의 힘으로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눈다면 사람들의 믿음은 '삶은 영원하다'로 바뀌겠지 근데 이미 사람들의 뇌리에 '대단한 사람들' 이라는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기술로 포장된다면? 그냥 '삶은 원래 유한한데,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라는 믿음으로 바뀔 뿐임
근데 의학기술중에서 나온지 오래됐는데도 부자의 전유물인게 있음?
과거엔 의학기술들을 부자나 귀족아니면 못누리는게 너무나당연했고 서민은 돈없으면 병못고치는게 기본적인 믿음이었음. 근데 현재는? 정반대로 흘러가고있음
이 병신새끼는 건강보험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나?
121.168님 / ㄹㅇㅋㅋ
아직 한번도 존재한 적 없는 종류의 기술을 지금의 관점에서 기존의 학술적 사례, 흐름으로 판단하는게 옳을지도 모르겠음... 걍 무지성 씹선형충이랑 다를 바 없는거 아닌가? 기술은 끊임 없이 발전해서 코스트를 낮추는데 역노화같은 특이점 기술들은 사실상 인간의 기준에서는 '완성' 같은 개념이니까...
역노화같은건 더더욱 기존사례로 판단해야지 극히일부에게만 해당되는기술이면모를까 모든인류에게 적용가능한기술이고 그런의학기술은 항상 값이 극도로 낮아지기만했음 대표적으로 후진국엔 거의 공짜로 뿌리기까지하는 코로나백신
보험이니 뭐니 그건 지금 시대의 이야기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도 실시간으로 좆되가고 있는데 먼 미래의 특이점 언저리에서 인공지능, 자동기계에 밀려 가치를 창출할 수 없는 생물을 희생해서 살려둘 이유가 있을까? 자발적 안락사 기계에나 안 쳐넣어지면 다행이지
근데 애초에 역노화나올정도의 기술력이면 역노화자체가 그렇게 팔아먹는게 가능한 대단한 기술자체가못될텐데? 처음에야 비싸도 고작 5년만지나도 개나소나 가정용 인공지능굴리면 접근가능할걸? 특이점이라는건 그런거임
노동력이든 지적산업이든 '인간은 가치있다' 라는 믿음으로 유지되던 시대에서만 살아온 우리가, 인공지능과 기계에 대체되어 '인간이 가치 없어질' 특이점 시대의 모습을 판단하는게 과연 옳을지... 그런 미래를 가장 긍정적인 모습으로 그려내는게 옳을지... 모르겠다 역노화고 뭐고 존버해서 미래까지 버티면 정답이 눈 앞에 펼쳐져있겠지 ㅋㅋ
나는 인류를 믿어. 부자게이들 먹고살만 하면 우리보고 같이 살자 할거임.
인간의 이기심은 힘든 상황에서 극대화되지. 특이점 이후에 독점을 하려는 욕망은 많이 줄어들 거라 생각해.
오오... '가정용 인공지능으로 돌리면 바로 나올기술' 겁나 참신한 생각이다. 일리있네
나도 제발 살려줘서 완몰가 기계 한번 들어가봤으면 좋겠음 특이점은 반드시 올텐데... 그때까지 살아남아서 그 일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지 그 사이의 과도기가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가장 힘든 시기가 될테니까
보통 부자의 전유물론자는 기득권층이 사회의 모든 요소를 컨트롤 가능하다는 식의 사고관에 빠진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게 가능했다면 기존 인류 역사상 존재했던 수많은 사건들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함. 아무리 절대적 권력을 가지고있다 해도 항상 예상치 못한 경우는 나오기 마련이고 그런식으로 인류 역사에서는 많은 우발사태가 벌어졌음. - dc App
사실 이는 기득권을 하나의 인격으로 보아서 생기는 문제인데, 기득권들이 무너지거나 패배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기득권은 하이브마인드마냥 하나의 인격이 아니어서 그럼. 인격이 많아질 수록 이중 다른 생각을 품은 사람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고 당장 기득권들이 1984수준의 장악력으로 뭉쳐있지 않는 한 아무리 기득권들끼리만 역노화약물을 - dc App
공유하자 하여도 반드시 배신자는 나옴. 게다가 AGI라면 초기 독점이 가능할지 몰라도 의약품은 더더욱 독점이 불가능한게, 역노화약을 처음부터 만병통치약마냥 한 알만 먹으면 바로 온몸이 건강해지는 식의 마법의 약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 처음엔 특정 신체기능을 개선시키는 약물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항노화->역노화 수준으로 약물이 발 - dc App
전할게 분명함. 즉 이렇다는 것은 라이센스 만료기간이 있다는 것이고 제약회사 기득권층이 여러 꼼수를 부리며 이를 연장하려 해도 최신기술이 아닌 어느정도 지난 역노화 약물은 대중들에게 공급을 해서 이득을 보려는 또다른 기득권 제네릭 제약사에 의해 격파당하게 됨. 사실 이래서 과거에 나온 의학적 기술이 계속 부유층의 전유물로 남게되는게 아니라 - dc App
점차 대중화되는 이유임. 물론 이러면 국가와 결탁해서 독점을 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 역시 한 국가를 다스리는 기득권은 다른 국가를 다스리는 기득권과 경쟁관계라는 걸 상정 못하고 하는 말임. 당장 인도는 세계1위의 제네릭 약품 생산국이고 일부러 국가적 이득을 위해 라이센스 인정을 엄격하게 하는 편임. 그래서 다국적 제약 회사는 인 - dc App
도에 소송을 걸면서 제네릭 생산을 무효화하려 하지만 체급이 체급인지라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음. 즉 다시말하면 기득권들은 단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쪽 분야에서 다같이 약속을 하는것은 그중 소수가 점차 본인 이득을 위해 배신하기 시작하면서 깨지기 쉽다는 것임. 그리고 뭣보다 그동안의 기술 등장 사례를 볼때 단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