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스마트공장이라는게 별거 없고 그냥 공장단지 하나가 그냥 거대한 AI 로봇화되는 거잖음

원자재 재료 인풋 넣으면 사람이 밥먹었을때 장기기관이랑 세포들이 소화하듯이, 입구에 재료 갖다 내려놓는다? 천장에 달린 로봇팔 수십수백개랑 밑에 자동화된 벨트랑 로봇들이 입구에서 재료 받아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작업해서 뿅 하고 완제품 물건 포장해 출구로 내놓는거임

처음부터 사람형태의 존재가 필요없이 설계하면 휴머노이드 넣을필요도 없음


초기 공장을 직접 지을때의 노동을 수행하는 것도 꼭 사람 형태만 있을 필요는 없음. 다리가 필요하다면 집게를 단 곤충 형태나 사족보행이 더 안정적이지 않겠음? 날아야 할때는 드론을 쓸수도 있음. 큰 일은 어차피 휴머노이드한테 삽질시킬거 아니잖아 무인포크레인 쓰겠지 


단 그렇다고 해도 휴머노이드라는 그 형태 자체의 장점이나 기존의 인간 인프라, 도구등을 쓸수 있다는 장점이나, 사람 크기 형태의 뭔가 필요한 환경에서 더 유연하게 움직일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래나저래나 필요하긴 할거임, 완전 자동화 전제된 AI공장 외의 다른 모든 인간 사회에서 활동하기 좋다는 것도 있고 말임. 죄다 바꾸기 애매한 중소규모 사업체들에서는 특히 말임

마트에서 물건 나르고 가판대 진열하게 하던 장을 보게 하던 철저히 설계되지 않은 그외 모든 환경도 마찬가지. 저기도 인간 중심으로 짜여진지라 사람 형태가 되어야됨. 뭐 근데 이것도 그냥 바퀴달자 하면 할말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