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여름이라는거임


그당시는 39년에 agi온다는 커즈와일 예측도 정신나간 수준의 급진적 예측이라고 생각하던 학자들이나 석학들이 대부분이였음


지금 39년에 agi온다고 말하면 선형충 취급받음


튜링테스트가 언제 통과될지, 추론이나 상상력이 ai로 구현이 가능할것인지 불가능할것인지를 따지던때였고


그때 당시 사람들한테 진정한 의미의 ai 서비스가 월 30만원에 나왔는데 일반인들도 엄청 많이 쓴다고 말하면 지금이 agi 시대라고 할껄


그림, 영상, 추론, 코딩 같은 영역들이 15년도에는 수십년동안 혹은 영원히 불가능할거라 예측되다가 20년도 쯤엔 수십년쯤 걸릴거라 예측되고


지금은 몇년안에 ai 가 정복하거나 몇몇은 이미 정복되었다고 평가받는중임


팩트로만 따지면 ai 발전 예측은 급진적인 예상보다 훨씬 급진적으로 빠르다는거임


20년도에 코딩, 그림, 추론 같은 영역에서 ai가 어설픈 결과물을 출력하는걸 보고 다들 수십년은 걸리겠다 생각했었지만 겨우 5년만에 이룬 발전을봐


코딩같은 경우는 내 주변에도 그당시 무시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이젠 다들 ai없으면 코딩 못함


그리고 25년 지금은? 휴머노이드, 의학, 기초과학 같은 분야에 ai가 어설픈 결과를 출력하고 있음 일반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특붕이들 조차도 그 결과물을 보고 겨울이다... 라면서 실망하는데


난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