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늘릴수가 없으니까 '가성비' 측면에서 완몰가로 빠져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영생을 사는게 아니라면 결국 같은 시간을 살아도 인위적으로 체감시간을 늘려버릴 수 있는 완몰가 세상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텐데, 굳이 가성비 떨어지는 현실을 선택하자니 그건 쉽지 않은 선택일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현실 우주 전 영역으로 뻗쳐나가는 인류 문명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나도 그 기여자 중 한명으로써 남고 싶은 마음이 컸어서,
원래 내 목표도 사실 '기업가(사업가, 창업가)' 쪽이었는데, 요즘 특이점을 조금씩 실감하면서 내가 해야 할 몫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공허한 맘도 들긴 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도전은 하고 있음. 내년 정도로 창업 준비중이고, 크게는 아니고 처음부터 작게 해서 시작할 예정인데 이 분야에서 과연 인간이 인공지능과 경쟁해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크흠... 지금 LLM모델로도 걱정인데, AGI를 넘어 ASI가 온다..? 그냥 완.몰가에서 박혀 사나 현실에서 발버둥치나 생산성에 조금도 차이가 없을 듯... ㅋㅋ...
인공지능과 함께 협력해서 사업을 같이 해보고 세상을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너가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를 한다면 나도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를 할거에요! 절대로 죽지 말고 더나은 미래를 만들어서 모두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반드시 노력해보아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미천한 내 지능이 ASI급.. 아니 하다못해 AGI급 레벨이 계획하고 구상하는것 조차 따라붙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매우 의문임.. 지금 LLM모델로도.. 이거 사업 수익성 충분한가? 이런 고민이 들정도면 뭐..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 끝은 보겠지만.
@글쓴 ㅇㅇ(39.123) AGI가 너한테 이것을 해보라 아니면 요것을 해달라는 요청사항을 들어주기만 해도 인공지능에게 큰 도움이 될거에요. 밖에 나가서 사람과 만나서 계약을 하거나 연설을 하거나 하는등은 사람이 여전히 필요하다 보니까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은바다 오... 그건 꽤 재미있는 발상인걸...? 그런 부분이라면 기꺼이 기여할 수 있을지도. 계약을 따내거나 연설을 하는거는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해서. 나는 그부분조차 agi나 asi가 다 커버칠수 있을거라고 봤었거든. 너무 전지전능하게 바라본건가 ㅋㅋ..
@글쓴 ㅇㅇ(39.123) 초기 AGI은 전지전능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엄청 빠르게 발전하겠지만 초기에는 인간의 도움이 필요할 것같아요. AGI가 너한테 "제가 이런 제안서를 작성해왔는데 당신이 A소속의 000라는 인물과 가능하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약에 성사하게 된다면 저는 물론이고 당신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계약 진행 도중에 문제사항이 있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 마치 영업직 하라는 느낌?
@글쓴 ㅇㅇ(39.123) 그리고 AGi가 만들어준 프레젠테이션으로 수많은 청중들 앞에서 연설하고 이야기 하는 것도 해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두요!
@은바다 실제로 난 영업직 경험이 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수행할지도.. 퀘스트 깨는 느낌이려나 그건 그것대로 현실 게임하는것 같아서 재미있긴 하겠다 ㅋㅋ
우주의 압도적인 시간 스케일을 생각하면 가성비를 안 챙겨도 될 지 모름. 정신에 손을 대지 않는다면 즐길 거 다 즐겨도 1만년도 채 못 넘기지 않을까 싶다.
영생에 도달한다면, 우주 전 영역을 활보하며 이것저것 시도하고 체험해볼 수 있겠지. 근데 영생이 아직 불가한 과도기적 시점에서는 어쨌든 체험과 경험 측면에서는 완.몰가의 가성비를 과연 현실이 따라갈 수 있을지.. 수명 연장 어렵게 200~300년까지 늘려도, 체감시간을 그거의 150배까지 늘려버린 완.몰가에서는 사실상 3만~4만5천년의 경험을 쌓는 셈이니까. 이쯤되면 현실에서 사는 인간과 완.몰가를 체험한 인간의 영적 깊이에도 분명한 차이가 느껴질듯.
완몰가 시대에 현실에선 별로 할게없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