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늘릴수가 없으니까 '가성비' 측면에서 완몰가로 빠져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영생을 사는게 아니라면 결국 같은 시간을 살아도 인위적으로 체감시간을 늘려버릴 수 있는 완몰가 세상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텐데, 굳이 가성비 떨어지는 현실을 선택하자니 그건 쉽지 않은 선택일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현실 우주 전 영역으로 뻗쳐나가는 인류 문명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나도 그 기여자 중 한명으로써 남고 싶은 마음이 컸어서,

원래 내 목표도 사실 '기업가(사업가, 창업가)' 쪽이었는데, 요즘 특이점을 조금씩 실감하면서 내가 해야 할 몫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공허한 맘도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