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전에는 이세돌도 "5승할텐데 잘 못하면 1패할듯?" 이렇게 얘기했을 정도로 모두가 알파고가 질거라 예상
그런데 1국 패배 = 이세돌이 좀 실수한거라고 생각
2국 패배 = 완패함 그리고 알파고가 실수로 뒀다고 판단됐던 수가 사실은 큰 그림 중 하나 였다고 분석이 나오고 모두가 쎄해짐
3국 패배 = 이때부터 1승이라도 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걱정함
4국 승리 = 신의 한 수를 둬 드디어 알파고에게 1승함 그리고 이 기록은 인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ai에게 이겼던 경기
5국 패배 = 1승했으니 뭐.... 라는 생각으로 모두가 경기를 봤고 아니나다를까 패배
이때 이후로 대중들에게 'ai가 머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히게 된 가장 큰 사건
이 경기가 없었으면 gpt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
알파고 대국 있었던 년도의 AI 투자가 전년도 대비 2배였다 함
알파고가 수많은 특붕이를 만들었지 ㅋㅋ
쓸데없어 보여도 이런 쇼가 중요한 이유. 그런 의미에서 oai가 아무리 삽을 퍼도 용서할 수 있을거 같음. gpt 아니었으면 구글은 뭐하고 있을까? ㅋㅋㅋ
하지만 그걸 전국민이 목도하고도 nvidia 주,식 안샀죠?
그때 시합 전에 이세돌의 예언 중 하나는 4대1 승부는 절대 없다고 했어. 결과는 4대1이었어. 모조리 다 틀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