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에 따른 차별?
신석기시대 때 여성이 창 등으로 지원사격해주기는 했지만, 근본적으로 호르몬에 의한 힘의 차이가 있었고, 차이에 따른 역할과 책임이 달라지는게 당연했음.

단순노동이 많아지고 생리대가 등장하면서 이동성이 크게 향상돼서 차별이 사라진거지.

인종에 대한 차별?
인종별로 차이는 매우 큼. 외형 뿐 아니라 근 섬유의 탄력성을 비롯해서 시력, 키, 그에서 비롯되는 삶의 가치나 태도도 차이가 많이 남.
어느 인종이든 갈아넣을 수 있는 공장노동이 발전하고, 인종간 차이가 줄어드니까 차별이 사라진거지.

지위/교육에 대한 차별?

옛날에는 배워먹은 정도에 따라서 삶의 수준이 크게 달랐음.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잔재는 곳곳에 남아있음.
인터넷이 나오고, 사회적인 논의도 활발해지고,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향상되면서 차별이 사라진거지.


능력에 대한 차별?
오히려 이게 제일 차별이 적음. 뭔 개소리냐고? 위의 차별들은 그렇다/아니다가 거의 나뉘기 때문에 차별이 확실했지만, 능력은 연속적이고, 늘거나 줄 수도 있음.
능력은 오히려 역차별이 있는 분야임. 능력에 대한 차등 대우도 상위 1% 정도까지지, 그 이상으로는 인구의 절대량 자체가 적어서 웬만큼 돈을 벌어다 주지 않는 이상 추가적인 대우를 해주지 않음.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유의미하게 능력있는 사람의 절대량이 줄면, 능력에 대한 차별도 사라지겠지.

뭐든 해보기 전에는 이상한 법임. 남북전쟁 이전의 미국인들은 인종에 따른 차별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음.
그리고 평생을 능력을 키워오는데 매진한 나는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