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붕 : 특이점 오면 노동에서 해방됨
부자 : 헐 ㄹㅇ?? 노동력 필요 없음?
특붕 : ㅇㅇ 로봇과 AI가 노동력 제공! 특붕이들은 기본소득만 타 먹으면서 놀 수 있음.
부자 : 헐.. ㅋㅋ
특붕 : 근데 특이점 오면 재화가치도 소멸되서 기본소득 자체가 필요 없음.
부자 : 헐 ㄹㅇ?? 재화 필요 없음?
특붕 : ㅇㅇ 분자조립기로 자원 재창조 쌉가능, 핵융합 발전으로 무한 에너지
부자 : 헐 ㅋㅋ
부자 : 그럼 노동력과, 자원과, 에너지가 무한대네??
특붕 : ㅇㅇ 개쩔지?
부자 : 그걸 개발하는 건 나 처럼 기업 운영하는 부자들이고?
특붕 : ㅇㅇ
부자 : 자원이 무한대니 화폐가 필요 없고, 화폐가 필요 없으니 시장이 필요 없고,
완전한 자급자족이 가능하네?
특붕 : ㅇㅇ 그니까 개발 열심히 해, 나도 좀 누리자
부자: 특붕아 근데 소비자도 필요 없고, 자원, 노동력, 에너지 무한대에, 재화가치 0인데 그걸 내가 너한테 왜 풀어?
특붕: 어휴 바보야 부자한테 10000받고 파는 것보다 서민한테 1받고 60억명한테 파는게 개이득이지!
부자 : 화폐가치가 0인데 팔아서 뭐해?
특붕: 어?
부자 : 화폐 가치가 0이라며? 너한테 돈 받고 팔아봤자 그 돈의 가치가 0인데 왜 너한테 기술을 제공함?
특붕 : 너 안그러면 국가에서 징벌 들어감 ㅅㄱ, 안풀면 니 기업 망함 ㅅㄱ
부자 : 시장이 필요 없는데 국가가 왜 필요함?
특붕 : 안보때문이라도 필요하지
부자 : 내 사유지에서 핵무장하고, 무한자원, 무한 노동력, 무한 에너지로 자급자족하면서
AGI가 무기 개발하면 국가가 날 어케 제재함??
특붕 : un이.. 하지 않을까?
부자 : (...) 그래 ^^;
ㅇㅇ 이게 맹점임. 유토피아 특이점은 이타성을 전제해야 논의를 할 수 있음.
타협적인 입장은, 그래도 기업이 여러개니까 최후의 최후까지는 경쟁을 통한 상호 제재가 가능할 거라는 건데, 수확체증 스노우볼이 굴러갈 수록 시스템의 안정성은 떨어지고 독점을 하려 하면 언젠가 누군가는 독점을 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오픈소스나 기타 사례들을 보면 인간에게 이타성이 있다는 건 충분히 알 수 있음. 특이점이 도래한 상황에서, 모든 기술적 난제는 쉽게 해결되기에,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가르는 기준은 매우 약간의 이타성과 이기성이 될 거라 생각함.
3줄 요약
: 부자가 특이점으로 무기개발해서 세계정복하면 어케할거임?
이게 애미뒤진소리인이유: 진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날 불편하게 만듦 빨리 자삭해라
이게 맞다
agi는 너무 비싸서 개인이 소유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부자 개인이 좌우하는 경우는 없을거임. 문제는 그 agi를 차지한 집단이 어떻게 행동할거냐임. 그래도 개인이 소유한 경우보다는 안전할거임. - dc App
반대로, AI소유자 한명에게 모든 인간이 다 맞서 싸우면 어캄? 글 전제가 모든 인간은 냉혹하고 사이코패스 같은 넘이라는 전제인데 우리 사회 구성원 전부가 푸틴같은 애들도 아니고 그럴확률은 적다 생각함 그러므로 유토피아 사회 예정으로 결론지음 땅땅땅
다 맞서 싸워서 부자나 기업한테 줄 수 있는 패널티가 뭔지 궁금하다. 노동력, 자원, 에너지가 무한인데 어떤 패널티를 줄 수 있음?
서버컴에 핵 떨궈야지
결국 모두 몰살 당하고 AI 소유자 한명만 남는 사회가 되는데 AI 소유자가 그런 사이코 패스일 확률은 얼마임?
Ai소유하는 기업과 부자가 왜 다른 인간들을 몰살시킴? 그냥 독점만 하겠다는건디?
그 독점 때문에 모든 사람이 AI 소유자에게 맞서 싸우는거 아님? 그럼 AI 소유자는 선택권이 세개임 첫째, 타협하든가 둘째, 싸워서 모두 몰살 시키던가 셋째, 그럴리 없지만 패배하고 소유권을 넘기든가
1. 타협을 할 이유가 없다. 니즈가 없음. 2. 핵보유하고 있는 집단을 어느 나라가 공격함??? 공격안하는데 왜 몰살을 시킴? 설령 공격한다쳐도 공격하는 병력만 제거하면 될 일인디? 3. 패배 안한다니까?
그러니까 그런 사이코 패스가 AI소유자로 될 확률이 거의 없다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사람도 제정신이 아니어야지 ㅋㅋ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다면 공격 못 할 것도 없지 않을까
1. 싸우지 않겠다. 2. 몰살도 안하겠다. 3. 개발한 기술 기업이 독점하겠다. 이게 싸이코 패스인가?? 충분히 있을 상황이라 보는데 난
그러니까 그 독점때문에 갈등이 일어난다니까?
이해 안됌?? 1. 독점 -> 갈등 2. 타협 or 싸움 3. 싸이코패스 싸움 or 정상인 타협
갈등이 일어나는건 맞는데 타협이랑 싸움 양자택일할 필요가 없는데? 김정은 조차도 타협과 싸움 없이 그냥 대치만 하잖아. 김정은 수준에도 저게 가능한다. 노동력, 에너지, 자원이 무한대인데 왜 전쟁을 해? 대치하면 되지.
아 귀찮다 걍 다른애랑 놀아라
이게 기술이 발전하면서 AGI 나올시점되면 그걸 활용해서 기술개발해서 사람들한테 팔아먹을수밖에 없고 그걸 팔아먹은 돈으로 미래에 어찌될지 모르니 땅이나 자원등을 매입해 놓고 특이점 이후에도 어느정도 영향력을 갖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과 권력?을 만들어 누군가에 당하지 않을 만큼 기반을 다져 놓고 슬슬 풀것같음. - dc App
부자들은 완몰가 안에 안들어가고 싶을까? 그사람들도 들어가면 현실 자본이나 권력이 이 시점에선 그닥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도 완몰가같은 경험을 느끼도록 어느정도 가격에 판매할수도? - dc App
그리고 완몰가 라는것도 멀티로 접속가능한 세계를 만들수있다면 그안에서 또 권력을 누릴수있는 그런 세계를 구축할수있을듯. 근데 npc들이 진짜 사람같으면 개인들은 개인용을 주로 원할듯하지만. - dc App
자원 재창조가 점점 늘어날수록 상품가격도 떨어지고 돈의가치도 떨어지게될듯. 그전에 시장을 차지해서 돈을 벌어야하는게 기업입장이니 싼가격으로 대량공급하는 경쟁들이 일어날게 뻔하고 점점 그런게 경쟁까지 붙으면서 어느순간 기본소득이 좀더 세지며, 기계가 노동을 대체하고 완몰가 까지나오면 자본주의가 어느시점엔 무의미해지는 시기가 올수도 있을듯.. - dc App
화폐가치가 한순간에 0이 되니 기업가들이 그런 기술개발을 해도 제공안하는게 아니라 그런 기술개발로 인해 이득을 누리면서 자신의 기업을 키우고 영향력을 더욱 키운 다음 특이점 이후를 맞는게 낫다고 그들도 생각할것같아서 기술이 공급될수밖에 없어서 미래에도 하류층 사람들의 생활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전체적으로 풍족해진다고 봐야할듯?. - dc App
전제가 잘못된게 특이점 온다고 해서 자원이나 에너지가 무한할 수는 없음 그 양이 매우 늘긴 하겠지만 결국 화폐경제는 그때도 유지될거임
우문현답 - dc App
愚問賢答 - dc App
병신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인간적인 사고하는분
이게 맞음 우주는 유한함
현실적으로 AGI가 걔한테만 있겠냐? 다른기업들은 병신이라서 AI개발 안함? - dc App
이거지 시발 - dc App
이 글이 좆같은 이유 : 실현 가능성 다분함
병신글이라 처음부터 잘못됨
반박을 못한다는게 흠
그냥 특이점은 언젠가 인간이 도달해야 할 목표로 설정하고, 그 전에 역노화나 항노화 기술같은걸 누릴 수 있도록 돈 벌어야지
대화 했겠지. 니 머릿속에서 말이야
지금도 기부하는 사람 많은데
우선 앞에서 말한대로 자원이나 에너지가 무한하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만 가능함. 특이점이 오면 확실히 에너지 수급량이나 쓸 수 있는 자원이 훨씬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물리적으로 무한하다는 것은 없을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금전적 가치로 여전히 남게 된다는 것을 뜻함. 그리고 꼭 물질적인 요소가 아니더라도 현대에도 각종 서비스나 무형적 가치를 담은 물건이 단순 물질적 가치 이상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것을 보아할 때 개인적으로 특이점 이후의 사회는 화폐경제가 몰락한 세계가 아니라 시장경제가 좀 더 비물질적인 요소에 가치를 더 매기게 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그리고 인간의 욕구는 단순 의식주 욕구를 넘어서서 다양한데, 이중 꽤 많은 수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 욕구임. 물론 이는 완몰가에서 해결하면 되지 않겠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 강인공지능을 가진 기득권(혹은 기득권 집단)이 사회에 영향을 주고싶다는 욕구, 혹은 명성욕을 원하는 것이라면 결국 완몰가도 완전히 커버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함. 당장 빌 게이츠도 진짜 기부인가 하는 논란은 있지만 자기혼자 잘먹고 잘 살 수 있는데 기부나 사회적으로 영향을 주는 책을 쓴다거나 지금당장 크게 쓸모없는 우주기술 개발을 일론 머스크의 로망 하나만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을 보아할 때 결국 인류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고싶다는 명예욕을 가진 강인공지능 소유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
예를들어 정말 많은 기득권층이 위에 글처럼 자기만 먹고 살고 대다수의 인류들은 힘겹게 산다고 치면 꼭 이타심이 적용되지 않더라도 이런 많은 인류에게 강인공지능과 본인의 생산력을 이용해서 여러가지를 매우 싼 가격에 공급한다면 본인은 '성인'과 같은 위치에 오를 수 있고 명예욕을 충족시킬 수 있음. 사실 현대 복지국가 이전에 수많은 자선가들이 이득도 없는 이런 행동을 한 이유가 어찌보면 명예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음. 그리고 뭣보다 개인적으로는 소수 기득권들만 잘 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굶어죽는다는 전제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우선 그런 기득권의 전유물 논리는 어찌보면 자본가와 프롤레타리아 논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임. 물론 현대사회까지는 일반 프롤레타리아가 노동소득만으로 생산수단을 가지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노력해서 자본가가 되라는 논리가 어처구니없게 느껴지는 것이고 그래서 본인의 노동력을 회사에 바쳐서 돈을 얻어가는 입장에서 그런 일자리가 AI로 사라져가는 상황은 프롤레타리아로서는 AI가 인간 노동자의 가장 큰 경쟁자로 느껴질 수도 있음. 그러나 특이점이 다가오면서 재화나 에너지의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생산수단의 금전적 가치 또한 떨어져서 충분히 기존 인간 노동자들이 노력만 하면 보유할 수 있게 되는 수준으로 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기존에 벌어둔 노동소득을
통해 일종의 생산수단을 확보한 뒤 유형적, 무형적 재화를 생산하는 자들이 지금보다도 더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함. 그리고 이는 개인적으로 특정 집단이 강인공지능을 독점하지 않는 한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 그래서 어찌보면 미래에는 강인공지능 이용권의 분배가 중요할것이라 보는데 그것 또한 각각의 개발자들이 서로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경쟁하며 개발중이니 주의는 하되 마냥 디스토피아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
즉 다시 돌아와서 말하자면 기득권들만 그들의 게토에서 하하호호하며 살고 나머지 대다수는 굶어죽는다는 생각은 현재의 자본가-프롤레타리아 구도를 특이점 이후에까지 적용시켰을 때 일어나는 결과라고 봄. 그리고 그것도 특이점시대가 올 수록 깨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것이고
부자가 AGI를 비롯해 특이점을 만드는 이유는 자신도 영생을 누릴 수 있으니까 자신도 완몰가를 누릴 수 있으니까 어떤 부자가 했던 말이 자신의 전 재산을 다주고 젊어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였지 그래서 열심히 개발 중인거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