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은 한계를 해방하는 기술인데
지금까지는 한계가 없어본 적이 없었음.
어느 기술에 자본을 얼마나 투자한다
내지는
어느 기술에 인력을 더 많이 채용한다
이런 식으로 발전의 조절(내지는 제재)이 가능했는데
특이점의 정의에 따라 비생물학적인 지능으로 지적노동이 해결 돼 버리면
그냥 전기만 먹여주면 성능이 늘기 때문에
제한이라고 할 만한 게 없음.
(혹자는 에너지를 제한이라고 하는데, 아직 핵융합도 상용화가 안됐다)
그러니까 기존의 논의 방식으로는 답이 안 나옴
답이 없음.
노답임.
그렇기에 사회는 혼란에 빠지고 어느 전문가도 AI를 이해할수 없게 된다 AI는 마치 개미가 인간을 이해할수 없듯이 인간도 AI를 이해할수 없게된다...라던뎅
그거랑은 약간 다른 문제인 것 같음. '전문가가 AI를 이해할 수 없다' 워딩이 처음 나온게 AI의 블랙박스 구조를 비판하면서부터임. AI가 작동하는 원리를 아무도 모른다는거지. 하지만 설명 가능한 AI, AI간의 비교분석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먼 옛날(약 5년 전)의 이야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