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한국이 가진 자원 총량은 엄청 늘었잖아? 부 그자체
분배도 20년전 이야기 말하면 꼰대 같지만
나때보다 군 월급 부터 해서 엄청 부유해지긴 했거든
20대 10대들 돈 쓰는거만 봐도 ㅇㅇ
최저급도 깜놀하게 올랐고. (물가도 올랐지만 급여 상승보단 많이 낮음)
생존 측면에서는 자원 총량이 늘고 분배도 더 휴머니즘 있게 되는거 같은데 ㅇㅇ

손발 달려있고 일할 의지만 있다면 굶어죽고 싶어도 굶어죽기 어려운 선진국 된거 ㅇㅇ
나 개 흙수저고 최저급 1600원인가해서
첫 공장월급 55만원 받았음 ㅇㅇ 물가는 지금의 절반정도였나 싶음 순대국 3000원에서 4000원 정도였으니
40대 초반이고 나 때도 월급 20년 정도 모아야 서울에 아파트 사는거였는데 지금도? 대졸 신입 연봉 3000이면 20년정도면 사는 계산 아님? 변두리긴 하겠네 나때도 변두리였으니
물론 나도 현재 집 없음 ㅇㅇ
20년 돈 모으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다 쓰려져가는 빌라 월세산다. 그냥 내 계급에 만족하고 살고 있긴 함

분노의 포인트를 잘 모르겠음 ㅇㅇ 자본주의가 싫다는거?
그러기엔 정치적으로 더 보수화된단 말이지...
나는 솔직히 차라리 무장혁명을 외치면 그럴싸한거 같은데
내 하나 윗세대가 마지막으로 화염병 던졌듯이 ㅇㅇ
근데 딱히 자기 목숨 걸고 투쟁하지도 않더라고;;

그저 특이점 와서 자원 총량 100만배 늘어나서 흙수저 이대남도 최저급 100만배 받으면 다 해결되길 기대할뿐임.
설마 그 때도 상대적 심리적 분노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