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을 해보자.....
나의 육체를 이루는 구성요소들은 한달전과 완전히 다르다.
그렇다면 한달전의 '나' 와 오늘의 '나' 는 무엇이 같은가?
바로 육체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정하는 뇌의 '패턴'이다.
한달전의 '나' 와 오늘의 '나' 는 연속성이 없다.
있는것처럼 보일뿐이지.....
컴퓨터에 이 패턴을 복제한다면 컴퓨터의 '나'와 오프라인의 ' 나' 를
구별해낼 방도가 없다. 이 패턴은 컴퓨터 속에서 계속 성장하겠지.
결국 이 패턴이 성장하는 과정이 인생인것이다
- dc official App
이러거나 저러거나 난 안할레~
나도 안할래
그 패턴은 패턴 대로 존재하고, 너는 너 대로 존재하고. 업로드 끝나면 자살할 거 아니잖아.
그니까 출생 후부터 업로드 시점까지의 기억과 경험과 인격을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가 한 명 생긴다고 생각하면 돼. 쉽지?
그 패턴도 나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