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볼 때 자연이 아름답지만은 않다.

산업사회 덕분에 인구가 80억까지 늘어났는데

자연에 방생해놓으면 살아남을 인구가 몇이나 될까?

근데 역설적으로 산업사회는 지구를 박살내고 있다.

산업사회 200년만에 지구가 박살나기 일보직전이다.

자연은 투박하고 울퉁불퉁하지만 200년만에 위기를 부르는

산업사회보다 더 정교하고 오래 간다.
  
자연은 모든 생명체에게 위험한 환경이지만

나름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생태계를 지속해간다.

수학자나 경제학자도 아닌 자연이 그보다 더 정교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 밸런스를 계속 유지해가는 게 위대하다.

80억명이 한국인처럼 살려면 지구가 몇 개가 더 필요하다고 한다.

특이점이 오지 않고서는 ㄹㅇ 지구가 좆망할 거 같다.

노인과 병자는 나날이 늘어나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환경파괴는 점점 심해지는데도 복구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산업사회 때문에 실체화된 종말이 산업사회의 순기능을

극대화시킨 미래상인 특이점 이론을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다.

국가 간의 분쟁은 최소화하고 지구인으로서 단결해야 하지만

현실은 자국민의 이익이 우선이고 특이점은 북극성처럼 찬란하지만 멀어보인다.

지구를 위하여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다시 전통사회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면 특이점이 답이다.

각국은 특이점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