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존하기 위해서 나는 "고용으로 점수를 매기는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이고 이게 내 꿈임.
agi를 도입하지 않아도 소비자이기만 했던 무력한 대중들이 "생산자(임금노동자)"라는 정체성을 연대하여
생산의 주체를 기업에서 소비자에게 넘김으로써
보이지 않는 손에 빛을 비추는 것이기도 함.즉 기업이 주주또는 오너를 위해 비용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 한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고용에 따라서 소비를 하게된다면 그에 따라 매출이 등락할것이고,이것은 주가를 변동시켜 기업들은 더 많은 고용점수를 얻기위해
고용을 늘리고 그 비용을 시장에 전가하는 방식으로 소수의 대주주와 오너만을 위한 시장의 과두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할것.
자본주의의 꽃이자 동력인 대량생산과 민주주의를 이용한 방법임.
따라서 만약 사람들이 이 과두정의 붕괴,"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에 참여하게 된다면,
기업은 더 빠른 일처리를 위해 agi를 도입하고,추가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거나 늘리며 고용점수를 많이 확보하고,
효율 극대화를 위해 agi를 사람이 이해할수 있게 하며,그것을 위한 디자인에 더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음.
이 방법으로 성장이 끝나 퇴화해가는 자본주의에 주식을 끌어올려 성숙을 하게 만들고
agi의 효율이 극대화되어 더이상 고용의 형태의 노동이 필요가 없어지더라도 그때까지 새로운 체제에 대비할수 있게끔 하는 것임.
그때가 되면 개인들이 사업과 협업으로써 agi를 적극활용하고 할테고 육체노동이 굉장한 명예와 가치를 얻게 되겠지.
물론 그조차도 로봇으로 대체할수 있으려면 22세기는 가야하겠지만.
글쎄 실효성이 있을지... 나는 중도좌파성향이긴 하지만 대중과 시장의 흐름을 좀 더 공정하게 조정해야하고, 또 그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이지 트랜스휴먼이나 AGI의 등장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보상체계나 존재의미가 뒤집어지지 않는 한은 거시적인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고 생각함. 고용을 점수화 하겠다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경제주체들은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움직임(효율성의 극대화, 최적화의 정도와 방식, 방향은 경제주체의 철학이나 역량에 따라 다르지만). 이익을 늘리는데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도움이 되는 만큼만 고용을 늘린다는거임. 그렇지 않은 고용은 구조조정이됨. 그걸 역행한다면 누군가는 그 비용증가분을 떠안아야함. 지속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체계를 재설계할 수 있고, AGI의 등장으로 많은 분야에서 더이상 인간의 실용성이 무의미해지고, 더 많은 참여자가 시장을 레드오션화하는게 아니라 더 많이 참여하는 것이 더욱 새로운 것들을 불어넣음으로써 시스템 전반에 이익인 구조가 형성되는 방향으로 특이점이 진행되기를 기대함. 그 이전에는 기본소득이든, 네 의견처럼 고용 점수화든, 장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유지되기는 어렵고, 과도기 동안 정부나 거대기업들이 비용을 떠안으면서 과도기의 불안과 갈등을 완화하는 정도만 가능하다고 생각함.
dart나 여러 사업들의 인건비 비중을 보면 많아야 10% 이내임.때문에 그 비용증가분을 시장에 떠넘기더라도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은 크게 오르지 않아서 공산품의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을거임.거기다 5인미만 사업장에겐 관련법 제정 전엔 시행하지 않을 계획이라 자영업자들이 입을 타격도 없다고 봄.어디까지나 대량생산이 가능한 "법인"들에게만 한정되는일임.다만 5인미만 사업장도 만성적인 인력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임은 분명함.그렇게 된다면 지속가능성이 있지 않을까?가격도 비슷하고,디자인도 비슷하면 같은값이면 자신이 속한 집단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론 내가 말했듯 "개인들이 사업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이렇게 되겠지만 사실 나는 과도기의 한 형태이자 추친제로써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설령 개인들이 사업으로써 한다고 해도 난 내 플랫폼의 주체를 "고용자"에서 "협업자"로 바꾸면 그만인거고.
시도해볼 가치는 있겠지만 치열한 경쟁이 존재하는 한은 아무리 미묘한 비용이라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에 영향을 미침. 늘어난 고용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처를 찾지 못한다면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임. 다만 애플이나 테슬라처럼 소비자가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 특정 기업에 애착을 가지는 식으로 간다면 어느정도 지속가능성은 있을 수 있음.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은 '합리적'인 것과는 좀 다르고, 그게 전세계적 트렌드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임
자신의 고용을 보존한다는 확신에서 선택한다면 그것은 합리적이지.기업의 기회비용이 필수불가결 한것만 있지도 않고 합리성을 "추구"할뿐 온전히 합리적이지 않음.
트렌드가 될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말에 대해선 동감함.사람들이 과연 그만큼의 효용을 느낄것인가 이건 아주 불확실한 문제임.
바람직한 토론자세를 가진 친구들이네
agi시대가 온다면 노동의가치는 땅바닥에 떨어지는건데 고용이 의미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