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양한 기업에서 암합리에 1분이라도 빨리 강인공지능을 출현시키기 위해 계속 투자하고 개발하고 있을텐데
뇌공학 분야도 더 자세히 알려지고 뇌를 에뮬레이팅하는 것도 가능해지고
양자역학, 양자컴퓨터도 완전히 다룰 수 있게 된다면
충분히 기술적 특이점, 초인공지능의 출현이 가능할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현실에 인공지능 개발자로 종사한다는 놈들 말 들어보면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SF같은 일은 일어나더라도 너무 오래걸릴 것이고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얘네도 결국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만으로 가능성을 한정짓고 회피하는 거 아님?
애초에 당장 알파고 같은 경우만해도 왜 알파고가 이렇게 대국을 진행했는지 개발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데
계속 개선해나가는 인공지능을 인간이 감히 이해할 수 있음?
누구 말이 맞는거야?
와! 늅붕이다
잘몰라서 알려줄 거 있으면 알려줌 고맙겠음 ㅋㅋ
ㅇㅋㅇㅋ
특붕이들 신나서 달려올거임
예아 ㅋㅋ
일단, 인공지능이 스스로 나아지는건 *아직까지는* 한정된 업무에서만이야.
인공지능의 변화는 아주 가팔라. 2년 전 논문도 이전 세대 취급을 받지
하긴 기술의 발전은 늘 급진적이니까 지금의 양상으로 미래를 유추하는건 멍청한 짓이겠지? 진짜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할지 노무 궁금해지노
나를 포함해서 특온갤에서 주의깊게 보는 부분은 스케일링 법칙이야. 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못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는거지. 컴퓨터의 성능이 1000배 향상될 때 83년 걸릴 일을 한 달 만에 할 수 있거든? 그런데 앞으로 5년간 슈퍼 컴퓨터 발표 이벤트가 많이 있거든? 거기에도 기대를 걸고 있고
ㅇㅇ 지금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 있어. 특온갤에 있다보면 정보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거야. 특히 인공지능은 더더욱
신나서 쓰다보니 문장의 호응이 개판이네;
그리고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설계나, 질문과 대답으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존 인공지능을 설명하는 연구도 많이 진행되고있어.
인공지능 관련 커뮤니티나 연구 허브(깃허브 같이),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수가 많이 늘어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야.
대표적으로 허깅페이스나 아까 올라온 코드위드페이퍼 같은 사이트들을 예로 들 수 있음
캬.. 역시 인공지능 한정으로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현실부정한거에 불과하구나 ㅋㅋ 특이점은 반드시 온다
너무 TMI 폭주한 것 같아서 이만 줄임.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라. 즐거운 특갤생활 되기를 바란다
고맙다
벌써 동화돼버렸나 ㅋㅋㅋ 물론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많긴 함. 하지만 대부분의 특붕이들은 긍정적으로 보고있지
ㅇㅇ
사실 현실이 너무 재미없었는데 이런 노무 기대되는 개념을 알게돼서 지금 하루하루가 행복함 인공지능 개발자나 뇌공학쪽으로 진로잡을까도 생각중임 만약 죽더라도 내가 다른 세상에서 vr을 벗으며 정신을 차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 이 세계가 완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무섭지가 않음 게다가 미래를 보고싶다는 원동력도 생겼으니 특이점을 알고나서 죽음이 기대되고 미래를 기대하게 됐음
ㅇㅎ 긍정적이군
딥마인드, 오픈AI, 메타AI 같은 기업들의 얘기에만 집중하면 됨. 한국 기업 중에는 네이버나 LG 정도가 그나마 대형모델을 다룰 수 있는데, 그래도 이미 미국 기업들이 시도한 걸 자원을 투여해서 따라하는 정도로 보임. 그 외에는 다양한 기법을 방대한 설비에서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이 덜 갖춰져있어서 딥러닝을 실제로 어디까지 몰아붙일 있을지 실험할 역량이 안될거임.
양자컴퓨터가 완전히 갖춰지고 더욱 스케일링이 커진다면 AGI, ASI도 꿈의 얘기는 아니노... 고맙다!
2020년대 후반이 되면 중견, 중소기업 수준에서도 점차 대형모델을 돌릴 수 있을거임. 그럼 최신 기법은 빠르게 확산되고 스마트폰 어플 시장처럼 다양한 신경망 설계에 대한 플랫폼이나 시장이 형성될거고 그 생태계 전체를 보면 상당한 범용성 갖춰나갈 수 있고, 신경망 설계와 검증 역시 빅데이터화, 자동화 될거임. 데이터의 측면에서도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넘어서 가상 상황-상호작용의 빅데이터가 갖춰질 것이고 현실세계보다 훨씬 다양한 상황에 대해 가속 학습이 가능할테니 10년 안에 AGI에 근접하는 것은 거의 불가피하다고 생각함. 의식이니 자아니 하는 철학적 문제로 태글걸 수는 있어도 실용적 측면에서 특이점으로 도약하는게 무리는 아닐거임
그럼에도 난 올해말이나 내년까지 AGI에 대한 기본적인 얼개를 갖춰서 다양한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최초의 통합(Integrated) AI가 구현될 수 있고 최고의 기업들은 거기에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살을 붙이고 스케일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좀 더 급진적으로 생각함
아주 좋은 의견 고맙다. 역시 인간의 욕심은 무한한 가능성을 자아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