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강렬한 기대와 희망을 품게 되었고 그로 인한 나의 변화점
1. 이 세계가 초고도로 시뮬레이션된 가상현실이라 생각하니 죽음에 대해서도 초연적이게 되고 오히려 기대하게됨.
죽었는데 갑자기 VR기기를 벗어던지면서 아 씨발 개 좆같은 게임이노 하는거지
가능성 높을거라 생각함. 이 세계 자체도 이미 초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수많은 시뮬레이션 중 하나일 뿐이라거나.
2. 특이점이 반드시 도래한다는걸 아니까 현재 삶에 대한 모든게 허무해짐
특붕이들도 느껴봤을거라 생각하는데, 미래를 대충 예측할 수 있으니까 지금 인간들이 발버둥 치며 좋은 직장을 가지려는 것, 자기개발 하는 것, 사소한 것에 고민하고 상처받는 것 등등 모두 이해가 안되고 허무하게 여겨짐.
물론 지금 당장은 그걸 우선시하는 게 맞는거고 오히려 내가 이상한 부류인게 맞는데
그럼에도 특이점을 알아버린 이상 내 삶은 예전과 같이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오히려 희망적이게 돼서 좋았음.
3. 내 미래가 너무나도 기대되고 하루하루가 즐거움
2번과 모순되게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당장 미래에 일어날 대격변을 생각하면 두근거려서 심장이 터질것같음.
죽음과 미래, 둘다 기대할 수 있게 된다니 이미 나는 나 자신의 특이점을 넘은 느낌임.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따분하던 내 인생에 거대한 활력소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슈퍼 컴퓨터의 발전, 나아가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보완과 강화
뇌공학의 발전, 나아가 인간의 뇌를 에뮬레이팅하는 것에 성공, 추후 모든 기술에 도입
약인공지능이 강인공지능으로, 강인공지능의 등장을 기준으로 세계는 급변하겠지.
초인공지능의 등장을 기대하며
그가 우리를 영생시킬지 멸망시킬지 아니면 또다른 가치를 자아낼지, 기대된다.
2022.03.08 (화), 나는 특이점을 깨달았다
indeed
예아
1번 반박: 세계 인구가 지난 몇십년간 몇배로 늘었는데?
우리의 우주가 시뮬레이션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원칙적으로 가설이며 당연한 것으로 취급되어서는 안됨 다중우주에대해 권위자이자 물리학자인 맥스테그마크는 논리적으로 오류임이 분명하며 USB의 존재가 다중우주의 존재를 결정하는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라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