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 출현 초기에
AGI 탑재된 로봇이 슬슬 상용화 되어서 사회의 각종 궂은일들 대다수 도맡아서 하면서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문제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는 시기.
택배 배달도 AGI 로봇이고 집에서 집안일 해주는 로봇도 월정액내면서 렌트하는 시대.
이렇게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로봇하고 대화할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할거임?
예를들어 다이소 가면 물건 채워넣고 손님들한테 물건 위치 안내해주시는 분들 있잖아?
그분들이 다 로봇으로 대체되었다면 반말로 물어보면서 하대할거임 아니면 사람이랑 똑같이 대할거임?
몰?루
적어도 지나가면서 시비걸고 걷어차진 않을꺼지?
난 아니지만, 걷어차면 재물손괴죄? 뭐 그런거 아님?
인격이 있을 지 없을 지 조차 의문인데 있으면 반존대할 듯
기준이 인격의 유무 구나. 합리적인듯
존대할거임. 그게 평소 습관이라.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AI가 문명의 통제권을 가질테니 잘보여서 손해볼 건 없지. 그게 AI입장에서 유의미한 고려요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존대할거 같긴 한데 잘보이려고 존대한다는 생각이 재밌네 ㅎㅎ
잘보이려 한다는게 꼭 걔네들이 의식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이루다 사건처럼 엿같은 데이터를 축적하면 엿같은 결과가 나오니까 그런거 방지의 의미도 있음. 개인적으로도 상대가 사람이든 물건이든 서로 좋은말이 흐르는게 낫지 남 홀대하면서 좋은 기분 든 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