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라 의식하는 것도 해마에 저장된 기억을 통해서 자신이라고 깨닫는 거임 해마에 저장된 기억세포가 없어지면 현재의 자신도 자신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거지 예를들면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이 몇분전의 자신이 했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잖아 그게 인생 전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로 확장되면 그게 자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실 자신이라고 의식하는 건 기억의 집합체임이라고 망상해봣는데 모순 잇냐


그니까 마인드업로딩을 하면 같은 뇌의 회로를 가진 두명이 탄생하는거고 기억을 가지면 그걸 자신이라고 인식하게 되는거고 기억이없으면 자신이 아니라 새로 태어난 응애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