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가 갑자기 죽음. 그리고 죽는 순간 복제품을 만들어서 널 이세상에서 깨끗이 지우고 그 자리에 갖다 놓음.
이건 연속성이 깨졌으니까 넌 진짜 죽은거고 그냥 복제품만 남은거 맞지? 이건 인정.
2. 니가 오늘 밤에 잠을 잘거임. 그때 잠이든 순간 널 죽임. 죽은 널 깨끗이 지우고 그 자리에 복제품 갖다 놓음.
오늘 밤에 이 일이 벌어질 건데 넌 이 사실을 알고 있음.
에이 어차피 오늘 내가 죽을 건데 그냥 내 전재산 불쌍한 고아들한테 다 기부하자 라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한건 아니지?
니 전재산이 10억이라고 치면 다 기부하고 잠을 잘 수 있겠냐?
당연히 그럴일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내일 일어나는 복제품이 뭔가 너가 맞게 된다면 넌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는 거임.
복제품을 위해서 그럴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어차피 넌 죽으면 소멸되니까. 복제품은 복제품이고 넌 너인거지.
뭐 복제품도 당연히 기부한다는 사실은 알테니까 별로 억울하진 않을거고.
자자 기부할 자신있나?
뭐가 말하고싶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