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역노화를 말해볼게

여기서나 역노화어쩌구하지 역노화는 감히 인간이 건드리는것자체를 생각하기도힘든수준의 기술이야

불가능하단게아니고 전문가조차 아득하게 먼 길이 남아있다고 대놓고말하는수준, 그정도 미친수준의 기술이 가능한수준이면 특이점이 온 이후라는소리지

그리고 역노화가 미친기술인 또다른이유는 사실상 모든 사람에게 아주 강하게 해당된다는거야

무슨말이냐면, 역노화로 혜택보는사람은 전세계 전국민이야

이것자체가 소수의 전유물이라는 가능성과 아주 동떨어지는거라고

비싼 의료기술은 항상 정해져있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필요한경우야. 전국에 몇백명도안되는 희귀병환자들약이 1억이넘는다든가하는게 그 예시고

그리고 그렇게까지 소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전체인구에비하면 매우 소수의 환자인경우도 비싸지.

그 흔한 암환자조차도 인구전체의 절반도안된다. 근데 암조차도 흔하다보니 그만큼 연구하고 달려드는 학자들이 많아서 지난 20년보다도 생존률 완치율 비약적으로 상승한게 암이야. 국내 암환자중 10명중 7명이 5년이상 생존하는데 이게 예전이면 말이안되는 수준으로 살아남는거

그럼 전세계대상까지가면 비싼게, 있나?

당장 너네만해도 지금 하면 확실히 수명 늘어나는데 돈없어서 못받는 의료기술, 있기는해?

아프지도않은데 그런게 어딨냐고? 예전엔 드글드글했어. 단순히 소화제가없어서 배부여잡다 죽고, 소아마비 백신안맞아서 장애인되고. 참고로 소아마비백신도 기득권중의 기득권인 백신 개발자 의대박사가 특허 거절했다. 안그랬으면 8조원이넘는돈을 벌수있었는데.

원인불명의 열이있는데 병원못가서 죽고
예전엔 그게 '당연'한 일이었어

가장 쉽게 생각할수있는 전세계대상 기술이 백신인데, 코로나백신은 개발비만 2조들었는데 그냥 공짜로 뿌린다. 비싸고자시고도할것도없고. 물론 세금이니 완전 공짜는 아니지만

이게 요즘 너무 흔해서 별게아닌것같아보이지? 코로나 백신 없었을때 생각해봐. 전문가들이 대놓고 백신 한참걸린댔다. 근데 엄청나게빨리완성됐어. 전세계인이 관여되니까 정부랑 학자들이 눈뒤집혀서 지능 높은인간들 갈아대니까 전문가들도 오래걸린다는백신 이미 왕창뿌리고있지. 물론 그과정에서 너무 빨리 만들었으니 부작용이 속출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전세계 사람들에게 해당되는건 학자 기업 정부 부자 최고위층 전원이 눈까뒤집고 덤빈다는거고 그럼 개발속도가 전문가들의 예측조차 넘어서버린다는걸 이번 코로나백신이 보여줬다는거야.

그리고 그런 어마어마한 성과를 공짜로 풀어버린다는것조차도 보여줬다는거지.

단지 세금으로인한 간접공짜말고도, 옥스퍼드대학에서 개발한백신은 대놓고 비영리목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통해서 진짜로 공짜로 전세계에 뿌리고있지

마윈이니 빌게이츠니 유명한사람말고도 부자들은 기부며 연구금이며 돈을 퍼붓고있고

부자독점 어쩌구하는 논리로는 부자들은 얼마든지 백신 서민들 안주고 그냥 서민들 손 안닿는 장소에 대피해도되는데 굳이 왜 그럴까?


예전이면 간단한 병조차도 서민이 걸리면 죽었어.

우리가 그냥 동네병원가면 치료되는 병으로도 사람이 죽었다고. 그래서 그런 병들이 과거 인류의 수명에 엄청난영향을줬고.

지금은 간단한병이면 동네병원에서 치료가능하고 조금더 복잡한병이면 아주 치명적인게아니면 역시 서민도 치료가능하지.

사실 지금 기술수준으로봐서 간단한거지 옛날엔 전혀 간단한병이 아니었다. 치명적이고 불치병도 있었지.

근데 이게 갈수록 예전으로 돌아가고있나? 돈없으면 배탈난것도 약없어서 치료못하는 시절로? 오히려 시간이갈수록 정반대지? 약국에서 의사도안보고 살수있는수준으로

소수만 의료기술을 누리긴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다수가 누리는시대로가고있다.

즉, 독점이니뭐니는 세상을 거꾸로 이해하고있다는거야.....




그럼 내가 말한것들을 결합해봐

ㅡ의료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싸진다

ㅡ특히 다수에게 적용되는 의료기술일수록 싸지고 대중적으로, 쉽게 치료될수있도록 변화한다

ㅡ아직 비싼것도있지만 다수가 해당될수록 학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진해서 연구하며 별의별치료법이 개발되고 치료법으로 경쟁까지한다

ㅡ부자들과 정치인들, 고위층, 대중이랑 벗어난 상류층들, 기득권은 이런 성과를 독점하기는커녕 공짜로 뿌린다

여기에

'역노화는 사실상 특이점이후에 가능한 엄청난 기술이다'

를 대입해보자

특이점 이후라는건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이 더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드는시대야

여기서 역노화를 만들수있는 인공지능이면, 어지간한 인공지능이면 안된다. 인간보다 위대한 인공지능보다 뛰어난.....그보다 더 뛰어난....그보다 더 대단한 인공지능이겠지

그런 인공지능이 역노화를 만들었다면, 그걸 독점하는게 가능은 할까?

지금조차도 역노화를 연구하는곳이 하나가 아닌데, 그시대까지가면 상당히 많은 기업 학자들이 연구할게뻔하고 실현직전까지가면 더더욱 별의별 기업 기득권 상류층에서 눈까뒤집고 연구할게 너무나너무나 당연한데

그런기업들은 역노화를 실현시킬 인공지능보다는 뒤떨어지더라도,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정도는 당연히 보유하고있겠지

그리고 그지경이면 개인도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정도는 보유하는게 가능하다.

간단하게 몇십년전 슈퍼컴퓨터를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으로 다루고있는걸 생각해보면돼

아무리 그시대의 초월적인 기술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데, 인간보다 위대한 인공지능이 나타나는 시대수준이면 발전속도가 지금보다 훨씬빨라서 아주 조금만 시간이지나면 풀리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개인조차도 인간보다 우수한 인공지능을 보유하고있는데

아무리 그것보다 한참 우수한 인공지능이라도 결국 개인이 보유한 인공지능이 진화에서 탄생한것이고, 그건 개인이 그 인공지능조차 곧있으면 소유가능하다는걸 의미하는데

그런 인공지능이 만든 역노화를 누군가 독점할수있다는게, 말이 될까?

대상이 전세계 모든사람인데?

무슨 저작권같은걸 주장해서 비싸게 팔아먹을수있을까? 지금 코로나백신에 그러고있어?

물론 백신처럼 안하면 사람죽는 그런건아니지. 근데 그렇다고 다들 순응하고 가만히있을까? 정말? 결국 역노화 안하면 죽는건 맞는데? 그거보다 하찮은 불공평에도 기득권을 끌어내리는시대에 전국민대상기술에, 당장 우리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죽게생겼는데 역노화는 부자들만 ㅇㅈㄹ 그걸 독점을 참는다고? 대중을 너무 우습게생각하지마 제발....

그리고 딱히 개인이안해도 경쟁기업의 인공지능이 얼마안있으면 또다른 역노화기술을 알아서 개발할거고

이런식으로 수십개 수백개의 기업들이 개발하고

전세계 모든사람들이 고객이고 모든사람들에서 중소기업까지 시간만지나면 개발가능한 기술인이상 독점은무슨 미친경쟁으로 값이 한없이 추락하는게 정상이지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a역노화의 치명적 부작용을 개선한 b역노화법이나오고 그 b를 좀더 많은사람들에게 가능하게하는 c법이나오고 이젠 아예 맞춤형 d가나오고....이런과정들이 진짜 어마어마한속도로 이루어진다.




그 시대에도 비싼건 있을거야.

예를들어 '인간 예술가가 만든 예술품' '100%자연산 보석' 이런종류지. 빈약한 예시지만 인공지능이 대체불가능한 '감성'을 건드리는 영역이라 들어봤어. 인공지능 예술가가 인간예술가보다 뛰어나지면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미 지금도 인간보다 한참 딸리는 원숭이가 그린그림이 100만원 넘는가격에 팔리는시대임


아니면 또다른 사치품이나 새롭게 생겨나는 무언가는 서민들이 감히 꿈도못꾸는 물건이 얼마든지 있을거임. 뭐 엄청난크기의 우주함선이라든가.

하지만 역노화같은 전인류대상의, 의료기술, 일단 개발하면 딱히 우주함선처럼 소수의사람에게 필요한것도아니고, 막대한 자원이 드는것도아니고 감성처럼 값을 매기는것도 아닌영역

이런것들은 필연적으로 값이 싸질거야.

물론 개인이 집에서 역노화시술하는수준은 안가고, 상당한 설비와 전문가혹은 전문인공지능이  필요하겠지만 내가 앞서쓴것대로 국가에서, 기업에서, 학자들이 눈까뒤집고달려들어 싼값에 누릴수있게해줄거야.

설비로 또다른 예시가있는데, mri찍는거있잖아. 그거 기계 하나만 10억이넘거든? 거기에 찍어주는사람에 그거보고 판단하는 전문가인 의사에 무시무시한 돈이들지. 그래서 우리 mri찍는데 1억정도써야하나? 아니. 50만원정도인데 나는 공짜로찍었어. 입원하면서 곁다리로보험처리한거라 공짜긴한데 딱히 보험없이 돈줘야해도 50만원이야. 부자만 가능한 돈이 안든다는거야!

사실 거의 모든 병원설비가 진짜 사려면 돈 어마어마하게깨지고 의대나온 엄청난 지능의 전문가가 케어해주는데 우리는 그거 이용하는데 몇만원 쓰지도않는경우가 태반이야. 많은사람이 이용하는 의료기술일수록 이런식으로, 원래 비싼거라도 값이 엄청나게싸져. 그리고 갈수록 싸져.


개인의 체질에따라 역노화가 되고 안되고 이런말하는애도있던데

여기까지 읽었으면 그것도아니라는게 느껴질거야...

역노화가 가능한 시대는 거의 신체의 개조가 가능한 미친기술의시대고, 체질상 안맞았던 치료법, 약 등등들 지금도 얼마든지 끝없이 연구중이고 과거 특정체질만 치료가능했던병도 이런식 이런식으로다뤄서 지금, 특이점도 안온 미개한 시대에조차도 개인체질 고려해서 다른방식으로 치료해버리는것도 엄청많아...

그게 전세계인 대상이면 다양한 인간에게 적용시키는 과제 자체도 학자들이나 인공지능이 사랑하는 주제가될거고 수백개의 기업이 달려들거고 그게 안되는것자체가 말이안돼....




대충무슨소리하는지 알거야

뭔가 완몰가든, 역노화든

체질이든 기득권의 독점이든해서

'소수의 전유물이 될 것이다'  하는애들

어그로인지모르겠는데 이런애들 너무많이봤거든....

근데 아니야. 적어도 여기애들이 꿈꾸는 수준의 기술은 아니야.....

며칠수준이아니고 굉장히 오래전부터 봤던것같아 몇달전인지 작년인지 이런애들...

무슨 일침놓는듯하면서, 그래 일침은 괜찮아. 특이점이 끔찍하게 늦게온다든가 그런건 얼마든지 가능하고 특이점에 매달려서 놀기만하는건 바보짓인건맞아

근데 그러면서 무슨 디스토피아같은걸 주장하는글들, 심지어 념글에 올라가거나 댓글에는 반박불가 이러는거 보기만해도 머리가아프더라. 특이점와봤자 너네같은애들은 못누릴거다 부자만누릴거다 빈부격차는 영원히벌어질거고 하층민의 해소할수없는 패배감은 무시무시해질거다 이런거...일침을쓰면서 망상을 같이쓰는글을 보는기분

이런글볼때마다 머리가아팠어

그냥 뭔가....기득권이나 부자랑 대중을 교과서처럼 나누는사람들을 너무많이봤어 정작 세계는 그렇게 변해오지않았잖아. 난 그렇게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