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판타지 영화나 동화를 보면 

자주 나오는 마녀들 클리셰가

늙는것을 두려워하고 젊음에 집착한다는거였다

그땐 그걸 전혀 이해 못했다

늙는건 남의 일이라고만 느끼니까

근데 20대가 되고 나니 그 젊음에 대한 집착이 이해가 가네

난 지금이 너무 좋다

젊은이만의 활발함과 건강과 외모와 세련된 마인드를 

평생 잃고싶지 많다…

그래서 나처럼 한참 젊은놈들이 특갤에 들어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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