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칼라가 하는 일의 알고리즘이 화이트칼라의 그것과 비교도 안되게 쉽고
지금 가장 핫한게 인공지능에 몸을 달아주는 로봇아님???
당장 택배회사들 물류센터 과정의 90퍼센트를 이미 자동화하는데 성공해서
나머지부분 자동화도 지금 진행중인데 왜 블루칼라가 대체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왔을까
인공지능까지 가지않고 자동화만으로도 이미 많이 대체가 진행중인데
블루칼라가 하는 일이라고 해봐야 단순노동수준이고
최근에 의사 도와주는 수술하는 로봇도 있는데 이것도 데이터쌓이면 자동화가 가능할거고
이렇게 섬세한 작업도 인공지능이 하는데 뭔가 단순한 작업을 못하게 될 이유가없을텐데
해봐야 1~3년 차이인건 맞음 걍 휴머노이드 발전보다 AI 발전이 빨라서 생기는 일종의 괴리라고 생각하셈
로봇 상용화는 아직 멀었고 가격이 얼마가 될지도 모르니까
"좆간이 더 싸니까"
어려운건아니고 일단 인간처럼 섬세하게 근육구현되고 상용화되는데 시간이 좀걸린다는거지
휴머노이드 데리고 노가다 현장 보내보셈 모래랑 먼지 이빠이 들어가서 바로 뻗음
사실 화이트칼라가 더 빠를뿐 결국 둘다 대체할순있을듯
대체라는 행위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됨
공장은 행동이 다정해져있으니 자동화쉬운거지 노가다현장이 딱딱정해져있냐고 ㅋㅋ 변수덩어리인데 불가능한건아니지만 쉬운일아님 타일작업 휴머노이드가 가능할려면 3년은지나야할듯 타일전용기계만들면 또모르지만
노가다에 작업이라는게 정해져있는 일 아님? 뭔 노가다에 창의적인 뭔가가 필요한가? 필요한 자재 파악해서 운반하고 그거로 이어붙이는 작업인데
노가다에 은근히 아날로그적이거나 전문성이 필요한게 많음. 벽에 박을 나사 크기에 따라서 벽 자체에 작은 금이 갈수도 있고, 약해진 벽이나 천장은 그에 맞는 나사가 뭔지 노가다 유튜브 리플에서 장문의 토론을 하는 것도 봄. 그냥 대충하면 다 되는 거였으면 기술 가진 노가다 아재들이 괜히 수백 수천만원씩 버는게 아니지. 엑셀이나 이메일 같언 프로그램 수준에서 규격화 되어있는 사무직과는 차이가 크지
@ㅇㅇ(122.36) 노가다가 손컨트롤이 필요한경우가 존나많음 블루칼라가 대놓고 로봇은하기어렵고 사람도 숙련되야 가능한일이 대부분이야 솔직히 손재주 재능도좀받쳐줘야하는경우가 많음 곰방처럼 그냥 쌩파워로하는경우 아닌이상
그래서 노가다 자체를 구현한 휴머노이드보단 3d 프린팅 건축이 훨씬 빠르긴 할거야.
ㅇㅇ 나도 그렇게생각함 지금 차량생산 자동화하는거처럼 건물을 쌓아올리는 방식을 자동화하는건 엄청난 고지능의 인공지능은 필요하지도않을듯
노가다 현장에서 인간 동등 이상의 노동을 하는 휴머노이드? ㅋㅋㅋㅋㅋ 존나쉽다니
급식임?
애매한 일들이 많고 케바케가 많아서 그럼. 진짜 단순노동 블루칼라는 볼트 너트 조이는 수준이지만, 노가다 등 전문성과 광범위성이 섞이면 케바케가 너무 많아짐. 미국만 해도 공장 지어도 숙련 공장 노동자와 관리인들이 없어서 해외 공장들 돌아와도 품질 때문에 경쟁이 안 된다고 함. 편의점으로 따지면 계산만 하는건 로봇도 다 할 수 있지만 만취 손님 대응이나 온갖 편의점 빌런들은 로봇이 못할거 아님? 그런 느낌
노가다가 정말로 자동화가 쉬운가 생각을해봐 자동화라는건 ababababab 이런 작업이 반복되어야 쉬운거지 어느날은 곰팡이핀 계단작업 어느날은 회사작업 어느날은 대저택 어느날은 아파트 이런거 규격이 365일 죄다 다르고 상황도 엄청 다른데 이런걸 어떻게 자동화해
10년차 전문가도 한번도 못겪어본 사례가 엄청 자주 쏟아질텐데 이런거많아질수록 자동화힘듬
근데 더 생각해보면 결국 agi달린 로봇이면 이런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서 내가 쓴게 죄다 부정되네 결국 로봇의 발전에 모든게 달려있음. 근데 암만봐도 로봇이 agi보다 늦게나올거라 자연스럽게 블루칼라도 살짝 더늦을듯
그치. Agi가 나오면 그 어떤 사전학습이 안된 새로운 변수에 노출되어도 적응하고 실시간 학습해서 경험을 쌓아 해결하려 노력할테니까
실물로봇이 좆간보다 싸질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데 사무직은 실물로봇이 필요없으니까. 가장 간단한이유임
이게 간단하게 정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