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은 속된말로 인질이 있어야함
파업을 할때 사회에 손해가 있어야
협상이 가능한거임
우버때문에 택시노조가 파업했을때는
일단 법적인 문제와(택시 면허의 존재), 딱히 우버가 그렇게 택시 대비 싸지도 않았음
하지만 자율주행택시는 우선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인건비의 절감은 압도적 이득이고
이미 야간에는 강남에 자율주행 택시가 돌아다니기 시작했음
표때문에 못한다고 하는데 사실 이 대체로 이득을 본 시민들의 수가
택시기사의 수보다 압도적임
시민들 입장에서도 일반택시보다 운전도 더 잘하며
기존의 수동택시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한
요금도 절반, 3분의 1인 자율주행택시를 이용안할리가 없음
택시노조는 당연히 시위를 하겠지만
수동운전택시가 파업을 하더라도 자율주행택시는
계속 돌아다닐꺼고
오히려 이 파업땜에 대체가 훨씬 빨라질거임
당연히 UBI논의와 함께 아마 개인택시기사의 택시 넘버를 뭐 자율주행택시에게 “임대“해주는 식으로, 혹은 택시회사에게 직접적으로 AI세를 걷은뒤
그걸 나눠주는 형식의 지원금, 보상금이 나오기는 할거임
단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재앙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노동해방으로의 첫걸음임
이건 택시뿐만 아니라 운송업 분야에도 해당이 되고
곧 나아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대체때도 해당될거임
예를 들어 의사가 파업을 할때 환자들이 죽어나가니 협상을 할 수 밖에 없지만
AI의사가 있고 그 환자들을 돌봐준다면 오히려 대체가 가속화되는 꼴임
쉽게 말하면 파업에 불참하는 존나 똑똑하고 유능한 배신자가 있는거지
이제부터 파업은 아마 UBI, 대체당한 사람들의 생계 보장 확립 담론으로 이어질것이라고 봄
(그리고 난 이게 공공근로 시스템으로 이어질꺼라고 생각함)
이번 운송업 대규모 대체가 대체의 시발점이자 1단계고
이제 본격적으로 탈노동사회에 접어드는 신호탄이라 볼 수 있음
타다 기억 안남?
이미 다 법으로 보장을 해놨음 자율주행같은 경우엔 새로 올림
어느정도 공감 근데 모두가 싹다 대체되어야 UBI니 사회안전망이 온다고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