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를 원하는건 사람의 아주 기본적인 본능임.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씩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음.


하.. 내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세상이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은


사람이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리임.


지하 단칸방에 사는 저소득층이나 재계서열 1위 재벌그룹 회장이나


한번쯤은 그런 말을 해본 소리임.


부자는 부자대로 나름의 상대적인 부족함을 느낄거고


빈자는 빈자대로 그런 생각을 할거임.


그런 완몰가는 이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자신들이 뭔가 부족했다는 점을 보완해주고


그동안 자신이 원했던 모든 소원.욕망을 들어주는 곳임.


이렇다보니 정작 완몰가 시대에는 완몰가 도외시하는 사람을 원시인? 취급하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