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필품 정도나 사는 거면

지금하고 달라질 게 별로 없을 듯


지금도 남들 쓰는 5K모니터 쓰고 싶은데 돈 없어서 못 써서 아쉽고

남들 타는 가성비 좋은 괜찮은 차 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쉽고

남들 먹는 신선한 식재료 대신 대용량으로 냉동고에 넣어서 그 때 그 때 해동해서 먹어서 아쉬운데


이 남들만큼 좋은 걸 못 쓴다는 감각이 그 때는 사라지는 건가 모르겠음

다같이 기술사회에서의 ubi로 평준화인지

아니면 또 극 상위층을 바라보면서 자기 고통 생산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