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현실로 안 돌아와도 된다. 뇌에 나노봇 심고 AI가 니 몸 대신 자동사냥 돌려주는 시대 온다. 니가 완몰가 하는 동안 AI가 니 육체로 밥 먹고 운동하고 사회생활 다 해준다.
이게 은근히 저항심리가 생기는 말이잖음.
매트릭스 느낌이라 디스토피아 느낌도 있고.
하지만 생각을 뒤집어보면 '현실에 돌아와도 됨.'
당장 나부터 하루 5분만 완몰가해도 만족할거임
왜냐?
완몰가는 5분만 해도 50년의 삶을 체험할 수 있거든.
완몰가가 좋은게 시간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거기 때문에.
굳이 ai한테 내 육체 맡길 필요가 전혀 없음!
하루 5분만 하면 그만이야. 지금 인류가 영화보면서 1시간이나 앉아서 가상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압도적으로 짧음
내 경우는 하루 5분정도 완몰가하고, 완몰가 기준으로 5일쯤 설정하고.
5일쯤 완몰가 즐기고 돌아와서 5분만 흐른 현생에서 반려로봇 젖탱이 만지면서 놀것같음.
아니지. 5분도 아니고 5초일수도 있다.
그게 완몰가야.
이미 웹소설에도 그런거 있어!
창작물 속으로라는 소설이지. 욕망 max 찍은 소설인데 다들 읽어보는거 추천함. 창작물 속으로 들어가는건데 완몰가 속으로 들어간다해도 별로 이상하지않음.
읽어보면 가상세계에서 엄청난 시간을 사는 주인공이 딱히 현생을 안산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
읽어보면 창작물 속이 사실상 하나의 세계나 다름없어서 가상이 가상이라는 생각도 별로 안듬.
하지만 주인공이 결국 창작물이라 세계를 마음대로 폭파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동시에 가상이라는 생각도 들지.
되게 소설이 영리하고 완몰가랑 비슷한 느낌이 많이듬.
독자들은 다들 부러워하고.
정말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한게 완몰가야.
그리고 이쯤되면 완몰가가 가상이나 현실이냐가 과연 중요할까?
아닐 것 같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여기까지 오면 이미 인류는 신에 도달한거라 단순히 현생에서 반려로봇 젖탱이 만지지도 않을거라 생각함
도대체 뭘 할지 알 수가 없지.
뭘 할까?
기대된다.
재미있음.....
창작물 속으로 그거 보지참새가 존나 충격적이던데
평도 좋네 읽어볼까
애초에 그런시대의 현생이 지금과 동일할거라고 보는 것도 웃김. 이집트 피라미드 노예시절 사람이 지금 현대 인간들 일상 이야기해주면 발작하는거랑 비슷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