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규모 기준 여기서 연 10% 이상 끌어올리는 것


"2019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계약에는 오픈AI가 AGI를 달성했다고 판단할 경우 MS의 기술 접근권을 박탈할 수 있는 ‘AGI 조항’이 포함돼 있다.


당시에는 이 조항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일반지능(AGI)에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허황한 꿈으로 여겨, 계약 협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모두가 이에 대해 웃었다"라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2월 한 팟캐스터에 출연, “세계 경제를 연 1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AI가 개발되지 않는 한, AGI 달성이라 말할 수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특히 "벤치마크를 내세운 일부의 AGI 주장은 터무니없이 앞서 가는 것"이라고 치부했다"







근데 여기서 MS가 갑자기 계약에서 agi 조항에 대해 삭제를 요청함


"MS는 AGI 조항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오픈AI는 이를 거부했다.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 영리 기업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자 하는 의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MS는 기존 계약 이후까지 오픈AI 기술을 계속 사용하고 싶어함..


근데 오픈AI는 이게 너무 싫은거임


"특히, 오픈AI의 기술 사용 권한을 2030년 이후까지 연장하려는 요구를 내세우며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


MS는 지난해 인플렉션AI 창립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을 영입해 자체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단기적으로 오픈AI를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어떻게 해서든 오픈AI 기술을 오래 사용해야 하지만, 이는 오픈AI가 가장 기피하는 부분이다. 앞으로 발생할 막대한 수익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MS에 나눠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