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구원이 ~년안애 ~가 나온다
라는 인터뷰가 자주 올라오는데
이 인터뷰 내용의 신뢰성을 파악하기 위해선 몇가지 정보가 필요함
기업 투자를 받았는가?
- 투자를 받았으면 투자규모가 클수록 신뢰도가 올라간다.
하지만 역으로 업무성과에 대한 강제성이 올라간다.
보통 기업투자의 흐름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개인연구에서 성과 -> 기업의 투자 -> 기업연구로 변질)
이런 흐름이 보통인데 여기서 문제는
기업연구는 중간에 방향을 틀수가 없다
한 기술에 대해서 가능성이 보여 기업이 투자를 한것인데
하다보니 이게 안될꺼같아도 기업연구는 된다고 인터뷰하고
울며겨자먹기로 해야함(보통 기업에서 기간을 정해둠)
- 이번 역노화 관련해서 알토스랩으로 예시를 들어보자면
(소크 연구소에서 성과(리프로그래밍) -> 기업의 투자 -> 알토스랩 -> 기업의 재투자)
이런 느낌인데 여기서 외부자본이 들어온 이상
"리프로그래밍" 이라는 기술로 끝까지 밀고나가야함
기업들은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보고 투자를 한것이니까
보통 이때 투자자들이 성과를 내는 기한을 잡아두는데
알토스랩은 내생각엔 25년 정도인거같음 아님 몰?루
그래서 역노화 20년안에 가능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진행한것같음
(보통 이런 인터뷰는 기간은 두루뭉실하게 말함)
그리고 정해진 기한동안 알토스랩은 "리프로그래밍" 기술만 연구해야됨
중간에 하다가 안될꺼같아도 울며겨자먹기로 된다고 약팔고 연구 진행해야되는 소리임
- 이런 인터뷰는 투자자 대표나 연구소 대표만 인터뷰함
기술이 존나 확실할땐 수석연구원이라던지 다 떠들고 댕기는데 확실하지 않으면 총알받이 대표 1명만 인터뷰 하는거임
알토스랩 인터뷰도 보면 이즈피수아 벨몬테만 인터뷰하고 나머진 다 거절당한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거임
개인연구인가?
- 투자를 받기 위한 개인연구
투자를 받기위해 처음부터 입털고 연구팀을 꾸리는 경우가 있고(보통 신소재분야에서 많이 나옴)
얘네가 하는말은 일단 걸러 들어야됨 그리고 투자받아도 대기업은 별로없고 중견기업이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회사돈 빼내는 목적으로 투자받는 랩도 있다고 들음
- 순수의 개인연구
이미 자본이 있는 상태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음
미개척한 분야를 개척하기위해 자신 혹은 회사돈을 들이며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음(스타트업도 포함임)
특붕이들은 뉴럴링크 생각하면 쉬울 듯
보통은 특허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음식의 상품개발이라던지 프로그램개발 같은 경우가 많음(이런건 돈이 얼마안듬)
내가 하고있는 연구도 기업의 투자를 받지않을꺼기 때문에 이쪽에 속함
*연구라고해서 거창한게 아니라 체계화된 탐구활동이면 다 연구임
다들 인터뷰를 너무 곧이곧대로 보지는 말고 본인만의 기준으로 해석하면서 보자
소크 연구소의 리프로그래밍이 어떤 기술임? - dc App
세포나이를 되감는거
유전자 조작 기반임? 아님 싱클레어처럼 약물로 하는 쪽? - dc App
유전조작기반일껄?
결국 안될수고 있다는 얘기네 괞히 김칫국 마신듯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