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도대회 나가서 1등도 하고 그래서
주변에서도 글 잘 쓴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쪽으로 진로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음
그런데 요즘 ai랑 대화해보면 선택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Ai한테 운문을 맡기면 감탄이 나오는 표현들을 너무 쉽게 만들어냄 그런데 이게 딸깍만 하면 나온다는게 너무 충격. 이제 시인들은 혼자서 새로운 표현을 찾는 것보다 ai한테 같은 주제로 여러번 맡기고 여기서 기막힌 표현들을 재조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짧은 글에서는 글쓰기는 완전히 따임. 난 도저히 그 시간 안에 그렇게 못쓸 것 같다
어차피 특이점오면 직업은 무의미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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