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이 불편한게

말하는게 편하지가 않은게 좃나게 귀찮은 부분이

대부분 사람들 발성법이라든지 발음이 진짜 안좋음

흥얼거리는 사람많고 또박또박 말하기가 진짜 귀찮고 힘듬

특히 줄여서 얘기하는게 편하지

예를 들어서

"아까 그거"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좃나게 귀찮음

또 노래같은거 튼다던가 tv소리에 오만가지 소음이 있는 와중에 거기다 발음까지 정확하게 구분하면서 그리고 동시에 줄여서 말하는것까지 의미를 정확하게 캐치해야 할건데

이꼬라지 날거 같은 느낌이 좃나게 든다

"방금 그거" "그거말고" "아니 옆에꺼 그거말고 오른쪽" "아니 두번째 오른쪽꺼" "아니 개병신새끼야 저거라고"

좃나 짜증내고 승질내고 답답해서 버럭하고 이런모습 좃나 예상된다

또 사람 손맛이라는게 중독성이 있어서 촉감이 쾌락중에 한부분이라고 보는게

손에 뭔가 쥐었을때 딱맞는걸 쥐었을때 중압감 그립감 요런 손맛이 진짜 차이가 큼

손맛 중독성이 끊기가 힘들더라

나같은 사람 손에 뭔가를 쥐고 있지 않으면 점점 불안해지고

정서불안 증세 심해짐 좃나게 허전하고

나중엔 오래되니까 인생이 허무해지더라

그래서 나중에 가만히 영화만 보는데도

불안하고 허전하니 걍 선뽑힌 패드잡고 있었음

그러니 진짜로 순식간에 편안해짐

따라서 초반엔 음성 인터페이스 튀어나왔다가 다시 손으로 쥐고 움직이는 인터페이스로 롤백할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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