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은 힘들지만
AGI가 딱하고 나오고 사람들이 홀라당 짤리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점진적으로, 점점 많이 짤리기 시작하고
AGI가 나온 시점엔 이미 많이 실업자가 된 상태일거라고봄
왜냐하면 AI는 도구로서 발전을 하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설명하면 해가 갈수록
3명이 할 일을 1명이 할 일로
5명이 할 일을 1명이 할 일로
7명이 할 일을 1명이 할 일로....이런식으로 계속 줄어들고 빨라지는거임
기업은 경쟁과정에서 AI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려 할거고
AI의 오류나 환각을 인간이 잡아내기만 하고, 잡일들 뒤치닥거리를 AI한테 갈수록 떠넘기면됨
가랑비식 실업때문에 UBI 미도입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운송업 대체, 그리고 청년실업 이 두 폭탄이 향후 5년 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
지금 일하고 있는 특붕이들도 어느순간 해고통보를
받을 가능성이 큼
2000년대생이 부럽다는 8,90년대생들이 보이는거같은데
지금 직장이 있고 어쨌든 짤리기 전까진 일할 수 있는게
2000년대생인 나한텐 특권으로 보임
제일 먼저 틀어막을게 저숙련 청년 고용인데
2000년대생 중반 이후 세대부터는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같은 안정적인 일자리로 여겨졌던 곳이 심하면 고용이 0에 수렴할 수 있음
ㅇㅇ 대체라는게 하루아침에 모든 인간이 바로 실직한다기보단 단계적으로 대체되는거임. 그리고 본문 말처럼 이미 자리를 잡은 노동자나 관리직이 ai 도구를 활용해 1명이 10인 100인분을 해버리게 되면 신규 고용은 제로에 수렴하지. 고용이 없는 것도 대체와 동일한 효과여
다운사이징, 정리해고식 조직개편이 좀 더 빠르고 극적으로 일어날듯
공공기관은 진짜 신입 없을거같더라 기존 인력도 고용보장인데 이젠 정년 연장 얘기까지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