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은 주기적으로 모든 세포가 새 세포로 바뀌는데
이 말은 즉 우리가 죽고 복제품이 태어나는 게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거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죽어도 우리의 복제품이 남아 있다면
우린 계속 살아있는게됨
그렇다면 인공적으로 우리의 복제품을 주기적으로 만들어준다면
영생에 가깝에 살 수 있다는거임
이런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마음이 편할 수 있겠지만
나는 도저히 못 받아들이겠다
우리가 주기적으로 복제품으로 대체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싶음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뭔가가 반드시 있었으면 좋겠다
특이점이 오면 초지능이 영혼의 존재를 밝혀주길...
너는 철학갤가서 놀아라
ㅈㅅ
뉴런은 분열을 안하기 때문에 뇌 신경망을 구성하는 세포는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음. 물론 뉴런도 물질대사는 하니까 구성 물질은 계속 교체되지만 - dc App
뉴런을 떠나서 이 사람은 그냥 영혼의 존재를 믿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누가 그러냐 뇌세포도 분열한다
brain vz/svz neuron 키워드로 검색 ㄱ
최소한 자식보단 나에 훨씬 가까운 존재지. 그거면 된거야
자식보단가까워도 나자신은 아니지않음? 후손을남길수는있지만 영생은불가능할수도있는것 아님?
그럴 수도 있고 진짜 나일 수도 있는데 어찌 됐든 최선의 선택이니 거부할 필요는 없지
정 불안하면 뇌만 살려서 연결해놓고 업로딩된 육체가 유기 뇌를 보호하며 살아가면 됨
기존의 뇌를 살려두고 bci로 확장시키는 기술은 대환영
업로딩한육체가뭐임? 통속의뇌처럼 뇌만생물학적이고 몸은기계로?
뇌는 방대한 인공두뇌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고 인조 육체나 가상 아바타도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는거지 그 모든게 하나의 육체에 물리적으로 합쳐져 있을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