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지나가면서 하는 이야기에 가깝고, 본질은 '모든 분야(생명공학, 로켓공학 등)에서의 기술 정체가 왜 일어났는가?' 에 대한 내용임
예전(1900년대 중반까지)처럼 폭발적인 기술 발전이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똑똑한 사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순응적인 사고(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경직된 사회, 기술 발전을 방해하는 환경주의자)를 강요받기 때문이라고 함. 혁신에는 사람들이 때때로 불편하다고 느낄 만큼의 발상이 필요한데, 그걸 '퇴폐적', '이단적' 인 것으로 간주하고 허락하지 않는 사회 구조가 지적 획일화를 유발해 혁신을 막고 있다는 거임.
LLM도 이러한 'woke(순응주의)'적인 세상의 패턴을 학습한다면, 결국 '관습적인 똑똑함'의 끝판왕 도구가 될 뿐이다! 가 피터 틸의 생각
LLM 발전이 고점까지 왔다(X)
AI가 기술 정체를 깰 유일한 도구이다(X)
'woke AI'로는, 치매 치료법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혁명적인 해답' 은 영원히 내놓지 못할 것이다. (O)
흠.. 난 S자에서 지금이 꼭대기 부분(인간의 한계)라 느끼는데
LLM 작동 패턴이 인간의 뇌랑 비슷하다는 논문들에 대한 반응에 "인간 데이터를 학습하니까 그런거고 최종적으로는 그 데이터 안에 갇혀서 말 그대로 인간을 모사할 뿐이기에에 한계에 빠지는거 아닌가" 이런것도 있던데 피터틸도 그쪽인가보네
ㅇㅇ LLM이라는게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극한의 통찰력을 제공하는 도구인데, 그 통찰력의 기반이 순응주의적 사회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혁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피터틸의 생각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네
woke는 순응주의보다는 깨시민, PC, 환경주의 등 신좌파 이념으로 검열하는 거에 가까움
ㅇㅇ 깨시민, PC, 환경주의자가 획일화된 생각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순응주의'라고 피터 틸이 일시적으로 정의했더라고
환경주의라는 사상 자체는 좋은데 그걸 막 길막하고 테러하면서 사회에 민폐 끼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애들이 있는게 문제.
심지어 외국에는 등산로 같은 데에 돌탑 쌓아 놓는 것도 환경에 안 좋다며 다 발로 차서 무너뜨리는 애들이 있음
그렇구만. 역시 사람이 병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