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님.

상충되기도 하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유지되어야

내부 권력 견제, 혁신과 생산성 등이 가동되기에

특이점이 와도 위험하지 않다는 건 레커도 인정하는 바임.

근데 민주주의라는 건 노동인구 때문에 성장한 거라서

나중에는 대중에게는 투표권 말고는 저항할 방도가 없다.

미국처럼 시민이 스스로 무장해도 모자른 판국에

한국은 민주주의 틀 내에서 최대의 저항이 광화문 촛불집회임.

과학기술 덕분에 부자는 앞으로 선택지가 많아진다.
  
과학기술이 공산독재 정권에게도 혜택이 간다면 위험해진다.

이거는 실현가능한 시나리오이기도 해서 경계해야 함.

특이점이 와서 초지능의 민주화가 가능해진다면

새로운 세상이 올 수도 있지만 그 전까지는 위험한 도박임.

아무튼 부자의 전유물, 디스토피아 정도는

실제로 민주주의가 위협받으면 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해서

"그래서 특이점이 안 온다"는 결론이 아니라

"그래서 ~~가 갖춰져야 한다"는 결론이라면 수용해도 될 듯.

역으로 그 의구심의 장을 선점해서 특까를 줄이면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