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라고 지칭했지만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인공지능한테 모든 자리를 내놓지 않고 사람 또한 참여할 수 있는 생산적 활동을 의미함.
조금 좋은 예시를 들자면 만화같은 분야는 그림을 그린다, 세계관을 구성한다, 캐릭터를 만든다, 이야기를 짠다. 같이 여러가지 활동이 요구됨.
이런 생산활동들을 모두 조화롭게 엮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켜야 하는데 agi까지는 이게 불가능할것 같음.
짱구 그림체에 진격의 거인 스토리, 괴짜가족식 인물상이 결합한다니 해괴하지 않냐?
인간의 감성 영역은 인간끼리는 서로 이해하면서도 언어로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보니까 내 생각에 완벽대체는 불가능하다고 봄.
좀 더 먼 미래에는 또 모르겠는데 아무튼ㅇㅇ
그런 의미에서 내가 다른 사람한테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딱 이거임
'상상력을 키워라'
치밀할 정도의 스토리라인에 누가봐도 매력적인 인물상, 극적인 상황의 연출같이 상상이라는 분야가 들어간 부분이 사람에게 남는 마지막 장점이 될거고
이걸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가 사라지기전)에 좋은 인재가 되지싶다. 일하는 인간의 마지막 종착역은 예술가다.
ㅇㅈ또 ㅇㅈ
예술도 인간수준은 금방 초월할거같은데
211.49?
??
아이피 뭐임
까먹엇는데 왜?
궁금해서 그럼.말하는게 내가 ㅈㄴ싫어하는 그새끼랑 너무 똑닮아서ㅇㅇ
아님 말고ㅋㅋㅋ예술분야도 인간수준을 넘어갈 시기는 오겠지 근데 내 말은 agi단계까진(우리가 근미래라고 일컫는 때)까진 어려울거고 그 사이에 각광받은 인재는 상상력이 넘치는 사람이란거임
아 특이점이전 얘기하는거면 그럴수도잇겟지
그걸 결정하는건 결국 인간이고 ai가 아무리 인간을 추월한다 해도 모든 소비주체는 인간임은 불변의 법칙이기 때문에 각종 작업은 ai가 해도 감독.결정 이런건 인간이 맡을거임...
ㄴ 소비는 인간이 해도 인간이 하는 소비를 분석하는건 AI가 더 잘함
원자단위 시뮬레이션 돌리면 무한대로 뽑아낼수있음 ㅋㅋ 인간은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려
나중엔 그냥 가상세계에서 사는거지 자신만의 우주에서 모든 직업을 모든 경험을 다 해볼 수 있곘지
상상력이라는게 마지막에 대체당하겠지만 대체당하기 시작하면 금방일듯
그 예술도 ai가 뛰어넘어 지금 현 작곡 ai 수준도 베토벤 모차르트풍으로 다 작곡 구현함
agi를 너무 좆으로 보네